☞위 치: 경남 통영
☞산행일자 : 2021년 9월 28-29일(금요무박) 2021-47-1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연화봉(212m), 반하도
☞산행시간 : 3시간 5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8.7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여러분들과 함께
☞산행코스 : 선착장--> 연화봉--> 사명대사토굴 -->보덕암--> 대바위 --> 출렁다리 --> 전망대 --> 마을버스
연화사 --> 선착장 --> 반하도 --> 우도 --> 선착장
연화도를 돌아본다.
포장도로는 마을버스로 이동한다.
구석구석 잘 돌아보고 왔고, 실컷 즐긴 연화도
삼덕항에서 6:10분 배로 출발
일출이 시작되는가보다
그런데 구름이 방해를 하네.
잠시 보이는가 싶더니 또 구름사이로
연화도에 거의 다 왔네요.
우도의 다리도 보이네요.
연화도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산행시작
정상부
특이합니다.
나즈막한데 역시 섬이라
왔으니 인증은 해야죠.
정상에 있는 운상정
정상에서 바라본 용머리
보덕암에도 들려보고
출렁다리로
멋진 비경
이 맛에 섬산행을 합니다.
대바위쪽으로 올라섭니다.
용머리에 조금 더 다가왔네요.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출렁다리에서
출렁다리를 건너오는 산객님
전망대는 조금 있다가 가고,
보덕암과 연산봉 정상도 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닷가로 내려섭니다.
몽돌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이제 버스로 연화사까지 이동합니다.
말이 버스지 9인승 승합차..
벽화구경도 하고,,
배에서 내릴때 사람이 많아서 촬영 못했으니
지금 다시 촬영합니다.
시간이 남으니 반하도로 건너갑니다.
배에서 봤던 우도로 가는 연육교
드디어 우도의 땅을 밟았습니다.
우도를 돌아보진 않고..
보이는 곳이 욕지도
계단이 꽤나 힘듭니다.
왔으니 고등어회는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