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에서 캐빈님과 만나서
문어숙회에다 한잔하고 온다.
캐빈님은 서해랑길을 걸으시고,
나는 발이 약간 불편해서 그냥 날머리쪽으로 찾아간다.
궁평항을 대중교통으로 다니기는 많이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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