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삼척] 동해안 여행-첫쨰날

윤길재. 2023. 4. 21. 14:03

친구들과 동해안 여행을 나선다.

평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조용한게 너무 좋다.

날씨도 끝내주네요.

 

진부에서 괜찮은 식당에 가서 점심먹고
듣;어 종해바다가 보인다.
여긴 동해시네요.
추암해변도 들려본다.
몇번 들렸던 추암촛대바위
친구들과오니 또 색다르다.
매번 산악회사람들과 함께였는데
오랫만의 나들이
맹방유채단지로 이동한다.
유채축제는 끝났지만..
그래도 들려본다.
숙소에서 짐 풀고,,
정원에서 바다 조망
방에서 내려다보는 정원과 바다
아직 저녁먹기 이르니 덕봉산으로
덕산해수욕장 둘레길이라보면 될 듯
덕산전망대
일몰때 괜찮겠네요.
저 위에서 일몰을 맞이하는 듯
삼척항으로 저녁 먹으러 왔다.
가성비가 끝내주네요.
대게거리인데 대게 안먹고 회를 먹었다.
어둠이 깃든 삼척항
숙소로 돌아와서 테라스에서 한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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