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부산 기장군
☞산행일자 : 2023년 5월 23일(화) 2023-66-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월음산(425m), 달음산(588m),천마산, 함박산(458m), 아홉산(361m)
☞산행시간 : 5시간 01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3.92km
☞누 구 랑 : 나홀로
☞산행코스 :좌천역--> 월음산--> 달음산-->천마산 --> 함박산-->아홉산-->이곡마을
☞난이도 : (4:조금 힘듦)
서면역에서 교대역으로 가서 동해선을 이용해서 좌천역까지 이동한다.
달음산만 하나 산행해도 되지만,
오늘은 종주하기로 한다.
산행내내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던 산행,,
5개산이 전부 업다운이 심하네요.
이곡마을 하산지점의 교통이 불편하고,
마을에서 운용하는 슈퍼까지 문을 열지 않아서..
오르내림이 심하다.
경사가 장난 아니네요.
버스로 서면역에서 내려서 전철로 이동한다.
좌천역 내려서 이거 타두 되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냥 여기까지 걸어서 왔다.
본격적으로 산행하는가 보다.
남쪽이라고 벌써 산딸기가 익었다.
월음산 도착
조그만 표지석도 있네요.
다행히 셀카봉을 세울 수 있어서
이렇게나마 남겨봅니다.
이제 달음산으로 향합니다.
기장 앞바다.
지난번 해파랑2코스 떄 봤던 곳
화장실 이정표도 있네요.
달음산은 암봉이네요.
계단이 나오면 바로 정상입니다.
정상석이 여기 하나
그리고 여기 또 하나
여기도,, 총 3개나 있습니다.
또 셀카봉을 사용합니다.
맞추기 힘드네요.
다음에 갈 천마산은 이정표에 없네요.
이제 천마산 이정표가 나타났습니다.
한참을 뚝 고도를 낮춥니다.
곰내재에서 바라본 달음산 정상부
천마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표지석도 없고, 셀카봉 설치도 어렵습니다.
그냥 셀카로 남갑니다.
한참 내려갔다가 다시 낑낑대며 오른 함박산
그냥 셀카봉으로 남겨봅니다.
받침대 잘 이용해서 셀카를 남깁니다.
그나마 좀,,
이제 아홉산으로 향합니다.
아홉산에는 이런 정상표시가 있습니다.
부산에 아홉산이 또 있습니다.
어찌됬든 오늘은 여기가 종점입니다.
어두워지려고 합니다.
올랐던 달음산 정상부
이곡마을로 하산합니다.
갈맷길때 또 와야하나?
하산 완료.
버스가 10분전에 출발했네요.
숙소로 돌아와서 식당가서 저녁먹고
해운대 바닷가를 산책합니다.
역시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
숙소로 들어와서 내일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