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2013년 4월 14일 (전북 군산 / 대각산)

윤길재. 2014. 3. 11. 20:01

 

▲ 산에 오르니 멀리 크고 작은 섬들이 보인다.

 

▲ 껌좀 씹었나? 짝다리 집고 있는 금주

 

▲ 두번째 참석하셨다는 이미숙씨와 금주

   소들의 합창?

 

▲ 새만금 방조제를 당겨봤다.

 

 

 

 

▲ 낮은산임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시는군요.

   박문수님, 금주, 김정수님

   박문수님은 도사님 지팡이를 집고 오르시네요!!

 

 

▲ 송영복님!! 배낭에 달으라니까요?

   이름표로 대신하셨네요.

 

▲ 총무 이고명님!! 오랫만에 산에 올라오시죠?

 

 

 

▲ 추우니 더우니해도 봄은 봄이구나!!

 

▲ 멋진 바위앞에서 포즈~~!

 

▲ 드디어 대각산 정상이라고 증명사진 찍는 박도은님..

 

▲ 정상증명사진,

   심순애님이 딴데 쳐다봐서 다시 찍었습니다.

   내사진은 역시 몇장 안됩니다.

 

 

 

▲ 조금 뒤쳐져서 올라오신 한팀도 증명사진!!

   그런데 박도은님과 심순애님은 여기도 끼셨네?

 

 

▲ 대각산 전망대에서..

   뒤로 섬들이 보이는데 날씨탓인지 카메라 탓인지 안나왔네요.

 

 

 

▲ 누가 그랬나? "배 고파서 못가겠다. 밥 먹고 가자"..

   마침 일행들이 식사하는 곳을 발견 같이 상을 편다.

 

 

 

▲ 하산해서 올려다본 대각산 전망대

 

 

 

▲ 뭔 꽃인지 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냥 봄이니까 여러분들 보시라고 꽃촬영했지요.

   이제 이름을 알았습니다.   "산자고"   약용으로도 쓰인답니다.

 

 

▲ 권재흥 회장님!! 항상 술과 함께 촬영하시네요..

   천세은님!! 권회장님이 따라 주시는 술 영광인줄 아세요!!

 

▲ 기념탑을 당겨본다.

 

▲ 둥근털제비꽃 이랍니다.

 

▲ 하산후 뒷풀이로 회 한접시..

   배 부르시도록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맛나게 드셨지요?

 

 

▲ 이어서 벌어진 척사대회

    설은 아니지만..  5조와 10조가 결승에 올랐다.

    결과는 10조 우승,,  5조 준우승..

    우승팀인 10조에게는 헤어 드라이어,

    준우승팀인 5조에게는 우산이 상품으로 돌아갔다.

 

출처 : 안산 계룡산악회
글쓴이 : 윤길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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