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수원] 해우재

윤길재. 2016. 7. 20. 22:14

위   치:  경기 수원

여행일자 : 2016년 7월 21일(목요일)          

날     씨  :   맑음 / 흐림

여 행 지  :  해우재


해우재를 방문해본다.

다른분의 포스팅을 접하는 순간, 나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산행하고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해봐야겠다.

해우재를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도 편리합니다.

저ㅡ는 화서역에서 마을버스 21번으로 이동했습니다.

손주들 손잡고 한번 나들이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먼저 해우재에 들렀다가 맞은편 건물인 해우제 문화센터로 갔답니다.

식사 전이신 분들은 다 드시고 오세요...

특별한 설명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제 45차 산행은 7월 24일(일) 양평 용문산 예정입니다.


▲ 해우재 상징물에서 포즈


▲ 화서역 1번 출구를 나와서 지하로 내려섭니다.


▲ 이렇게 우측으로 지하통로를 따라가시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 대기시간 포함 약 15분만에 해우재에 도착합니다.

다른 노선버스들도 많지만,

마을버스 21번이 제일 가까운곳에 내립니다.


▲ 종합안내도 살펴보고,,

건물 밖에서부터 찬찬히 살펴봅니다.


▲ 왕궁리 화장실


▲ 왕궁리 화장실 설명



▲ 소금 받아와라~~










▲ 매화틀과 매화 그릇


▲ 매화틀과 매화 그릇 설명



▲ 식수마저....


▲ 통시변소..

제주가서 이거보고,

돼지고기 몇일동안 못 먹었답니다.











▲ 엄청 큰데 비교 대상이 없네요.










▲ 이건 여성용..















▲ 여기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 관람안내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입장료는 없답니다.


▲ 지금은 몸속여행전을 전시중인가 봅니다.






▲ 이걸 따라서 관람순서대로 가봅니다.










▲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 해우재 건물을 나서면서,

앞의 건물인 해우재 문화센터로 갑니다.


▲ 쉬는 공간도 변기 모양입니다.






▲ 이런 변기라면,,,,





▲ 엘리베이터로 4층에서 내립니다.

4층은 전망대입니다.

앞에 건물이 해우재 건물인데,,,

여기서 보니 변기모양이군요.


▲ 해우재건물 앞의 공간.



▲ 저 하트는 뭐지?


▲ 보통 버스를 타시면 보이는 동원고 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 2층으로 입장해 봅니다.






▲ 만져보라는데...

어린이들은 진짜 만져 보네요...










▲ 저곳에 앉으면 밑에서

돼지들이 모여듭니다.

물론 영상이지만....








▲ 평일인데도 엄마 손잡고 많이 왔네요.





▲ 다시 21번 버스로 화서역으로...

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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