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년 5월 25일(소백산) - 1

이 사진들은 세피아님께서 촬영해 주신 사진들입니다.

경치사진은 제외하고 인물사진만 선별했습니다.

제가 성함들을 모르는분들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드뎌 첫번째 휴식!!

   이런 나무 틈새로 내 얼굴이 보이는군요..

 

▲ 맨발의 회장님,, 코에다 수건 거신 님...

 

 

 

▲ 준비성 철저하게 화살표 인쇄해오신 회원님..

    그런데 정작 중요할 때는 화살표 없어서 만나지 못하고,,

    그래서 따로 점심 먹었어요.. 후미 그룹들만...

 

▲ 짝다리포즈 박선생님..

    뒤에 대변인님..

 

▲ 선두 그룹으로 치고 올라가신 여성회원님,,

   요때까지만 보이고 제 시야에서는 사라지심..

 

▲ 사진은 요렇게 찍어야 된다고 세피아님께서 포즈지도..

 

▲ 뒤에서 부르더니 갑자기 카메라 들이 댐...

 

▲ 선글래스때문에 눈 떴는지 감았는지 구분 안됩니다.

 

 

▲ 멋쟁이 은하수님..

 

▲ 드디어 비로봉 증명사진..

   사진 찍기 진짜 힘들다..

    줄서서 겨우 찍었구만...

 

▲ 요 작은 정상석도 마찬가지네...?

    그 폰카로 찍으시는분도 계시네요..

 

▲ 박선생님은 겨우 꼽사리(?)끼어서 촬영 성공..

 

▲ 뒤의 배경과 너무 잘 어우러진 세피아님..

    차후에 포즈 강습좀 하셔야 겠어요..!!

 

▲ 혹시 누가 돈 흘리셨나 찾아보고 계신 박선생님..

 

▲ 모자에 걸쳐있던 선글래스가 어느새,,,

    촬영모드로 바뀌셨네요.

 

▲ 에구,,  나는 큰 정상석에서는 사진이 없네요,,

   조그만 정상석이라도 인증 샷!!

 

 

 

 

 

▲ 뒷 배경이 예술이네요...

    뒷배경은 해석 잘 하셔야합니다.

 

▲ 바람이 너무 세차서 표정이~~

 

▲ 그라쥐~~  바로 이게 사진촬영 포즈구만유!!

 

▲ 나도 쟈켓꺼내입고 회장님과 한 컷..

   점심 먹고 나서 지나가는 회장님 발견 못했으면,,

   이 사진도 못 찍을 뻔 했어요..

 

▲ 바람불어 머리카락은 엉망..

 

 

 

 

▲ 이곳에서도 아는분을 만났다는 은하수님..

    같은 광명에서 오신분이라네요..

    물론 다른 산악회 참석하신분이구요..

 

▲ 카~~, 어떻게 이런 포즈를..

 

▲ 운는 모습 너무 멋지신데요!!

 

 

▲ 웬 스틱을 그리 많이 집으셨데요??

 

▲ 얼마 안남았다는 표지판에 힘을 내본다.

 

▲ 포즈 좋구!!,

    배경 좋구!!,

    게다가 인물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인데......

 

▲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구만..

 

 

 

 

 

▲ 번지 점프가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출처 : 왕재 산악회 매월 네째일요일

글쓴이 : 윤길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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