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남 완도
☞산행일자 : 2019년 7월 21~22일(화요일) 2019-73-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상산(352m)
☞산행시간 : 2시간 30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7km
☞누 구 랑 : ㅇㅇ 산악회
☞산행코스 : 물하태 갈림길 --> 상산 -->영주암 --> 명사십리 해수욕장
상왕봉 산행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아침으로 라면을 끓인다.
아침 먹고 신지도로 이동한다.
신지대교 휴게소에서 물하태까지의 3km길은 짤라먹고,
상산으로 향한다. 무지 덥다..
바람도 안부네요.
▲ 352미터인데 왜 이리 힘든거야?
▲ 물하태까지의 3km길은 생략
이곳에서부터 시작한다.
9시밖에 안됬는데 벌써 햇볕이 뜨겁다.
▲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이정표
▲ 당연히 왼쪽길로 갑니다.
▲ 여기서 잠시 고민,,
우리는 우측으로 갑니다.
▲ 성산까지 1km라는데,,,
▲ 비가 온 후라 버섯이 예쁘네요.
▲ 빗물 품은 거미줄
▲ 1km가 맞나 싶네요.
무지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고금도랑 연결되는 장보교대교인가 봅니다.
▲ 건너왔던 신지대교쪽
▲ 정상석 담아주고,,
▲ 완도타워
▲ 신지대교를 건너면서,
오른쪽은 이렇게 짙은 해무가,,
▲ 해무의 작품,,
▲ 일단 인증하고,,
▲ 뒤이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 고금도를 배경으로,
▲ 여기 못미쳐서 우측으로 하산합니다.
▲ 영주암
▲ 계속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 드디어 명사십리가 보이는군요.
▲ 신동정으로 가야되는데,,
너무 힘들다고 안간다네요.
▲ 그냥 도로를 따라 내려옵니다.
▲ 완전 뙤약볕이네요.
▲ 해수욕장쪽으로,,
▲ 편의점에서 시원한 맥주 사다가,,
▲ 이녀석들,, 어디다 화장실을,,,
▲ 해수욕장으로,,
▲ 저 크레인은 뭐지?
▲ 해수욕장 전경..
▲ 배낭을 차에다 두고,
▲ 나도 해변가를 걸어봅니다.
▲ 물론 맨발로요.
▲ 발에 닿는 모래가 뜨겁습니다.
▲ 같이 가신분 같은데,,
▲ 아! 나도 뛰어들고 싶다..
▲ 그냥 발만 살짝 담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