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합천
☞산행일자 : 2020년 5월 10일(일요일) 2020-39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악견산 (634m), 의룡산(481m)
☞산행시간 : 2시간 50분
☞산행거리 : 약 7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용문사 --> 의룡산--> 악견산--> 합천댐휴게소
합천의 대병4악의 산을 방문한다.
의룡산, 악견산, 금성산, 허굴산이 대병4악의 산인데,
바위가 많고 험한 산들이다.
그중 2개의 산을 이어간다.
비가 온 후라 하늘이 비교적 깨끗하고,
땅에서 먼지는 안나서 좋긴하네요.
다만 바위가 물이 좀 있어서,,,

▲ 악견산 정상에서

▲ 의룡산 정상에서

▲ 11시경에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는 용문사였는데
원오선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 연등을 달아놔서 바스가 주차장으로 못들어오네요.

▲ 산행을 시작합니다.

▲ 둘레길 같은 데크길도 있습니다.
이건 잠시 편안한 길

▲ 이정표는 바닥에서 쉬고 있고,,

▲ 경사가 시작되고,
바위도 시작되고..

▲ 그래도 조금 올라왔다고,,

▲ 바위들이 계속 등장

▲ 쇠사슬과 계단

▲ 제법 경사가 있습니다.

▲ 여기 계단은 최근에 설치한 듯,,

▲ 출발했던 곳을 내려다봅니다.

▲ 가야할 곳도 쳐다보구요.

▲ 또 다시 등장한 쇠사슬과 계단

▲ 황매산의 돛대바위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돛대바위

▲ 황매산의 정상부는 수줍은 듯,,
모습을 보여주질 않네요.

▲ 벌써 정상부에 가신 분이 계시네요.

▲ 온통 바위

▲ 영화테마파크

▲ 앗!! 청와대다!

▲ 이런 재미난 길도 가보고,,

▲ 의룡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일단은 인증 남기고,

▲ 한장 더,

▲ 정상부에 수기로 적어놓은 정상표시.

▲ 이제 악견산쪽으로 갑니다.

▲ 한참을 도로 내려갑니다.
내려오면서 의룡산을 뒤돌아봅니다.

▲ 이름이 있을텐데..

▲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바위 터널로 통과

▲ 바닥지 하나 깔아주고,

▲ 이리로 통과합니다.


▲ 철쭉이 아주 조금 남아 있습니다.

▲ 악견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석

▲ 일단은 인증합니다.

▲ 정상석 부위가 좁아서 세워서 겨우 촬영합니다.



▲ 합천호가 멋지게 보입니다.

▲ 댐운동장 방향으로,
하산길도 경사가 심합니다.

▲ 합천댐


▲ 한참 내려온 것 같은데..

▲ 이제 다 내려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점심 먹고,,
예정 시간에 서울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