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벳푸] 일본여행 4일차-2

윤길재. 2024. 9. 28. 11:32

☞위 치: 일본 벳푸

산행일자 : 2024년 9월 26일(목요일)    2024-104-2

날 씨 : 맑음

☞여 행 지 : 지옥온천

☞여행시간 : 

☞여행거리 : 

누 구 랑 : 영한이랑 둘이서

☞여행코스 : 후쿠오카공항-->텐진역 -->TOEI호텔-->후쿠오카타워-->포장마차거리-->숙소

 

 

산행(?)을 마치고 지옥온천으로 이동한다.

총 7군데인데 하나만 보면 440엔,

종합관람권은 2200엔인가 한다.

기왕 온거 전부 다 돌이보기로 한다.

 

6.7번 온천은 2.8km정도 떨어져있다.

버스 탈까하다가 그냥 걷기로한다.

 

버스로 도착한 곳은 해지옥(우미지고쿠)
티캣 구입하고 둘러본다.
날도 더운데다가 온천의 증기때문에 더 덥다.
일단은 온천 배경으로
얼굴이 잘 안보인다고 다시 찍으란다
모자를 살짝 올려서 다시 촬영
나라지정한 명승은 5군데이다.
여기 이런게 왜 있는거여?
어쨋든 왔으니까 남겨봅니다.
두번째는 조그맣다. 색이 붉은색이다.
세번째인가?

 

 

도깨비
가마토지옥이란다
친구랑 같이 촬영한다.
여기는 해설사도 있네요
6번째 온천으로 걸어서 이동한다.
걷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도착했다.
붉은색이다.
족탕으로 피곤함을 풀고
마지막 장소로 이동한다.
다쓰마키(용권) 온천은 간헐천이다.
잠잠하다가 땅에서 온천수가 분출한다.
분출간격이 30~40분 이란다.
6~10분 정도 분출하고 또 멈춘다.

 

 

온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온다.
내일 타고갈 오이타행 버스시간표를 미리 알아본다.
벳푸해변 요트장
여기가서 저녁 먹는데 너무 불친절하다.
다른분들께도 절대 가지 마시라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