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올레길을 걷다가 중간에 나타난 부천식물원이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보기로 한다.
▲ 7호선 까치울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1번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까치울역 1번출구로 올라온다.
까마득한 계단을 걸어서,,,
처음부터 기운빼네??
▲ 1번출구 나와서 계속 조금만 더 가면 이런 간판이 보인다.
▲ 뭔 인형들인가 했더니만,,,
작동산을 훼손하며 동부천 I.C 만들기를 반대하는 거란다.
▲ 금방 도착했다.
▲ 멀리 부천식물원 건물이 보인다.
▲ 자연생태박물관과 부천식물원은 입장료가 있다.
내가 왜 이곳을 방문했냐하면,,,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그린카드때문이다..
그린카드를 제시하면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린카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입장권을 준다.
책상속에서(지갑속도 아닌) 뒹굴고 있던 그린카드를 드디어 사용하게 된 것이다.
여러분들도 그린카드 검색하시고 만드시면 혜택이 많습니다....
▲ 부천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은 유료입장이고,,
나머지 세곳은 무료입장이다.
▲ 먼저 부천식물원을 둘러보기로 한다.
▲ 관람권을 받고 입장한다.
부천식물원의 상세 내용은 별도포스팅을 참조 하세요..
▲ 식물원앞에 있는 모형.
▲ 부천식물원 관람을 마치고 종합안내도를 한참살펴본다.
▲ 옆건물인 자연생태박물관으로 입장한다.
자연생태박물관의 상세내용은 별도 포스팅으로.....
▲ 무당벌레...
▲ 도시락 가져와서 먹으라는 건가???
뜨거운 물 나오는 곳도 있다.
컵라면만 가져오면 된다는 말이로군....
▲ 이제 유료 두곳의 관람을 마치고 농경유물전시관을 둘러본다.
▲이곳 초가집이 전시관이다.
전시관이라고까지 이름 붙인게 무색할 정도..
▲ 곳간
▲ 외양간
▲ 농기구광
▲ 무릉도원수목원으로 발걸음을...
▲ 무릉도원수목원 안내도..
지금은 겨울이라 야외에 꽃이 있을리가 없다.
꽃이 피는 계절이라면 한번쯤은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 천연석은 아니고 인공..
▲ 생태연못..
▲ 이런 귀요미도 있다.
▲ 팔각정도 있는데,, 이 추운 날 앉아 있는 분들은 안보인다.
▲ 암석원 설명
▲ 꽃이 보여야지...
▲ 심심치는 않다.
▲ 나무 화석
▲ 설명
▲ 규화목 특징
▲ 설명만 본다.
그래도 나무들은 이름표가 있어서 좀 보인다.
하지만 나뭇잎도 없어서....
▲ 이곳 부천과 복숭아와의 관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 황금회화나무란다...
이런건 처음 보는데???
▲ 이곳 동물원은 AI때문에 출입금지다.
▲ 그래도 밖에서 몇마리 촬영..
▲ 관람을 마치고 다시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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