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북 완주
☞산행일자 :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2018-95
☞날 씨 : 흐림 / 비 / 갬
☞산 행 지 : 모악산 (794m)
☞산행시간 : 3시간 50분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관광단지주차장 -->신선바위 --> 모악산 --> 헬기장 --> 금산사 --> 주차장
☞100대 명산 : 블랙약 ,인기순위 65위
요즘 날씨가 왜 이런지,,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천둥과 함께 비가 세차게 내린다.
부랴부랴 판쵸우의를 배낭에 추가하고,,
산행거리도 짧고, 서울까지 거리도 가깝기때문에,
충분한 산행시간을 드립니다.
귀경길의 고속도로 많이 밀리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에서 옷을 갈아입기를 여러번 합니다.
▲ 모악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표지석 좌측으로는 능선길, 우측으로는 계곡길입니다.
선택하라했더니 능선길로 가겠다네요.
▲ 정상까지 3.3km입니다.
▲ 전주김씨는 없어서 그냥 통과합니다.
▲ 능선길에 단풍이 별로 없고,,
▲ 요렇게 조망은 있습니다.
▲ 전주쪽
▲ 날씨가 도대체 왜 이런거야?
▲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우의를 입을 정도는 아니고,,
쟈켓을 꺼내 입습니다.
비 안왔으면 여기서 좀 쉬다 갈텐데,,,
▲ 천일암도 통과
이정표에 빗물이,,,
▲ 푹신한 낙엽길
하지만 또 미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 신선바위 얼마 안남았네요.
▲ 여기 계단 경사가 장난 아니네요.
▲ 신선바위에 도착합니다.
▲ 이름을 붙여도,,,
▲ 여기서도 잠시 놀다 갑니다.
▲ 나도 한장,,
▲ 사진 찍는데 어딜 보는거요..
▲ 남봉 도착
▲ 이정표 복잡합니다.
▲ 정상이 보이는데 삥 돌아가야 합니다.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인증 남기고,,
▲ 이층에서 담아봅니다.
▲ 이런 각도도 괜찮은데요..
▲ 보너스로 한장 더,,
▲ 정상의 안테나
▲ 울긋불긋,
가야할 길도 살펴봅니다.
▲ 저 바위에서 놀던 생각도 납니다.
▲ 다시 내려와서 촬영하려 했더니만,
▲ 조금 늦게 올라오셨습니다.
▲ 오늘은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걸 보네요.
▲ 옛 정상석 있는데도 잠시 들러봅니다.
▲ 여기서의 그림도 괜찮습니다.
▲ 단풍도 좀 보입니다.
▲ 바위와 소나무에서 잠시 놀다가,,
▲ 또 하산하다가 쉬기를 반복합니다.
▲ 물들기 시작한 단풍도 있고,
▲ 바닥에 떨어진 잎들..
▲ 금산사의 단풍이 아주 곱네요.
▲ 바닥에는 노란 잎사귀들이 깔려있고,,
▲ 그래서인지 단풍이 더 빨갛게 보입니다.
▲ 색이 참 곱습니다.
▲ 다시 단풍 담아주고,,
▲ 금산사로 들어갑니다.
국보인 미륵전
▲ 몇장 남깁니다.
처음에 올때는 사진 많이 찍었는데,,
▲ 미륵전과 모악산 정상부
▲ 일주문을 나섭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