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북 부안
☞산행일자 : 2019년 1월 20일 (일) 2019-8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내변산 관음봉(424m)
☞산행시간 : 4시간 5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봉래구곡-->선녀탕 --> 직소보 --> 재백이재 --> 관음봉 --> 내소사 --> 주차장
☞100대 명산 : 블랙약 100대명산, 인기순위 43위
날씨는 비교적 따뜻했지만,
응달에 얼음이 얼어있어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 했습니다.
▲ 정상인 관음봉에 도착했습니다.
▲ A코스는 남여치에서 하산하고,
나머지분들은 이곳으로 이동합니다.
▲ 산행을 시작합니다.
▲ 후미들이 아직 안와서,
다리를 살짝 건너가 봅니다.
▲ 변산아씨 만나러 한번 와야겠네요.
▲ 국립공원이라 입장시간제가 있군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쪽으로도 가봐야겠습니다.
▲ 멋지다~
▲ 직소폭포쪽으로..
▲ 봉래교에서도 한장
▲ 직소폭포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미선나무가 많은 곳인가?
▲ 월명암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곳입니다.
▲ 직소보다리입니다.
▲ 나무 멋지네요.
▲ 멀리 전망대에 계신분들도 있네요.
▲ 선녀탕에는 선녀가 없네요.
▲ 겨울인데도 직소폭포 수량이 제법 있습니다.
▲ 그래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폭포에서도 한장,,
▲ 이렇게 남겨봅니다.
▲ 이제 갈길을 가면서,
다시 한번 폭포를 담아봅니다.
▲ 이젠 내소사 방향으로 갑니다.
▲ 재백이 다리를 보니,
재백이재에 다 왔나봅니다.
▲ 재백이고개에 도착,
내소사 방향으로 갑니다.
▲ 약간 뿌옇긴 해도,
바닷가가 보이는군요.
▲ 내소사 방향으로,,
▲ 분옥담을 바라봅니다.
▲ 관음봉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일부 몇분은 배낭을 벋어놓고 가셨네요.
▲ 군데군데 얼어 있어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왔습니다.
▲ 내려갈때도 조심조심..
▲ 빈 정상석 하나 담고,
다시 내려갑니다.
▲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바로 아래서,
점심을 먹고 놀다 갑니다.
▲ 멀리 새만금방조제도 보이네요.
▲ 주상절리서도 잠시 놀다갑니다.
▲ 사진찍기에,,
▲ 멋진 장소입니다.
▲ 다시 한번 힐끔 돌아보고,,
▲ 바다가 가까워졌네요.
▲ 멋진데..
▲ 발아래 보이는 내소사를 배경으로,
▲ 요렇게도 폼 잡아봅니다.
▲ 내소사에 도착했습니다.
▲ 요런 그림 좋아합니다.
▲ 무쇠솥도 구경하고,
▲ 대웅전이랑,,
▲ 고려동종도 구경합니다.
▲ 고려동종 설명
▲ 크기보려고 모델 소환,
▲ 내소사의 역사
▲ 여름에도 시원한 숲길
▲ 앗싸~ 3천원 벌었네요.
▲ 능가산 내소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