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강원 평창
☞산행일자 : 2019년 1월 21일(월요일) 2019-9
☞날 씨 : 갬, 눈(강풍)
☞산 행 지 : 선자령(1,157m)
☞산행시간 : 4시간 10분(점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ㅇㅇ 산악회
☞산행코스 : 대관령휴게소 -->KT중계소--> 전망대 --> 선자령 --> 계곡길 -->대관령휴게소
선자령서 바람 맞고 왔습니다.
엄청난 강풍에 몸을 못 가눌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눈아 조금씩 내렸지만,
바닥에 제대로 쌓이지는 않았구요.
▲ 선자령에서
▲ 보통의 경우는 직접 이리로 오면 10시쯤 도착하는데,,
다른 곳에 들렀다오니 11시가 다 됬네요.
▲ 들머리쪽으로 이동합니다.
▲ 국사성황당입구에서 한장 남기고,,
▲ 선자령 정상을 향합니다.
▲ 엄청난 바람이 붑니다.
▲ 바람때문에 특별히 쉬지도 않고 그냥 갑니다.
▲ 중계소앞도 지나고,,
▲ 이제 또 산길로 접어듭니다.
▲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옵니다.
이쪽이 훨씬 볼게 많습니다.
▲ 멀리 용평스키장이 있는
발왕산도 보이는데,,
▲ 전망대에서는 바다가 보이구요.
▲ 이런 곳을 그냥 지나치신분은,
배 아프실 것 같습니다.
▲ 바람이 강하니 조망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 중간정도네요.
▲ 우회길과 만나는 곳입니다.
▲ 선자령에 도착했습니다.
▲ 요상한 나무랑도 놀고,
▲ 요런 빙판도 조심조심 수없이 건너고,,
▲ 이제 거의 다 왔네요.
▲ 추운데 누가 선풍기를 돌렸어?
▲ 다 왔네요.
▲ 대관령 표지석 있는 곳으로 갑니다.
▲ 여기 바람은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전진을 못하겠네요.
▲ 제왕산 갔다오기는 시간이 부족하고,,
▲ 능경봉은 다녀올 수 있지만,,
어짜피 다음에 가야되니까..
▲ 고루포기산도 가야하니까..
▲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옥수수동동주랑, 감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