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라기보다는 산책정도라고 하는게 맞겠다.
점심을 먹고 느긎하게 집을 나선다.
구름산에 노루귀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차 나선다.
▲ 보건소에서부터 시작한다.
▲ 버스정류장에서 5미터가면 산행들머리,,
아마 들머리중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닐까?
▲ 바로 집앞에 있지만,
자주 못와보네요.
▲ 큰맘먹고 한번 와봤습니다.
▲ 전망대에 왔습니다.
▲ 삼성산과 관악산도 제대로 안보이네요.
▲ 울동네,,
▲ 구름산 정상은 더 가야됩니다.
▲ 구름터널 상부
▲ 가리데광장에 도착했습니다.
▲ 진사님들 엎드려쏴~ 하고 계시네요.
▲ 똑딱이지만 낑겨봅니다.
▲ 대포만 카메라냐?
▲ 솜털좀 안나오면 어때..
▲ 어찌된게 흰노루귀가 더 드무네요..
▲ 이제 임무완성 했으니 가야지,,
▲ 아~ 이쪽에도 있었네요.
▲ 막 피어나려는 이녀석이 색은 더 예뻐요.
▲ 얘들은 색이 바랬어요.
▲ 안터생태공원쪽으로 옵니다.
산수유도 꽃을 피웠네요.
▲ 안터생태공원도 잠시 둘러보고,,
▲ 시민체육관 인공암벽으로 해서 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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