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와룡산

☞위   치:  경남 사천

☞산행일자 : 2019년 4월 13일(토요일)           2019-37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와룡산(801 m)

☞산행시간 :  4시간 30분(식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0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남양저수지--> 도암재--> 상사바위(왕복) -->새섬바위 --> 민재봉 --> 백천재 --> 백천사주차장  

<새섬바위>

와룡산 정상부에 있는 바위로서, 옛날 심한 해일로 바닷물이 이 산을 잠기게 하였는데

이 산 꼭대기에 있는 이 바위만은 물에 잠기지 않아서 그곳에 앉아있던 새한마리가 죽음을 면했다는 전설이 있다.

 

<상사바위>

와룡산 중턱에 있는 높이 60m의 바위인데, 상사병에 걸린 사람이 이곳에서 죽었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멀리 사천까지왔다.

다행히 차가 잘빠져서 제시간에 도착합니다.

좀 더 조망이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생각치도 않았던 진달래로 즐거움 가득했던 산행,,

▲ 정상인 새섬봉에서

▲ 들머리인 남양저수지에 도착했습니다.

▲ 약불암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 벚꽃도 반겨주네요.

▲ 이쁘게 피었습니다.

▲ 여기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 산행안내도

▲ 108탑

▲ 안에 들어가서 탑 구경좀 하고,,

▲ 촬영중이신 뒷모습도 담고,,

▲ 정상적인 포즈로도,,

▲ 약불암에 도착했습니다.

▲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산길입니다.

▲ 복사꽃 색깔이 이쁘네요.

▲ 어랏!! 이 동백은 색이 왜이래?

▲ 도암재를 향해서,,

▲ 도암재에 도착했습니다.

▲ 앞에보이는 상사바위(천왕봉)로 오릅니다.

▲ 경사가 심합니다.

▲ 맞은편의 정상부

▲ 절벽을 통과하는 데크도 보입니다.

▲ 바위구경

▲ 암봉을 즐겨봅니다.

▲ 멋지네요.

▲ 삼천포쪽도 살펴보고,,

▲ 천왕봉이네요.

▲ 일단은 한장 남기고,,

▲ 삼천포도 내려다봅니다.

▲ 조망은 좀 그렇지만,,

모델은 잘 하고 계십니다.

▲ 나도 한장

▲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이건 전주에 불과하네요.

▲ 배낭을 여기두고 가셨군요.

▲ 이젠 다시 출발합니다.

돌탑이 여기도 있습니다.

▲ 올랐던 상사바위쪽을 바라봅니다.

▲ 왕관바위에도 들러봅니다.

▲ 저 위에서 서로 촬영해주면 좋은데,,

▲ 다시 너덜길을 오릅니다.

▲ 왕관바위에 계신분들,,

▲ 또 다시 진달래가,,

▲ 정상이 보입니다.

▲ 우측에 가야할 민재봉도 보입니다.

▲ 일타쌍피

▲ 정상 오르기 직전,,

▲ 정상인 새섬봉에 도착했습니다.

▲ 아래 백천사도 보이고,,

행사때문에 차량도 많네요.

▲ 일단은 민재봉으로 출발,,

▲ 뒤돌아본 정상부

▲ 하산하시는 모습,,

▲ 이제 진달래의 본격적인 향연이 시작됩니다.

▲ 생각치도 않았던 거라 더 반갑습니다.

▲ 민재봉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여기가 얼레지 군락지였네요.

▲ 엄청 많습니다.

색이 좀 더 산뜻하면 좋을텐데..

▲ 패러글라이딩이 환영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 이분은 내려 오시지를 않습니다.

▲  민재봉에 도착했습니다.

▲ 민재봉 직전 헬기장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 정상석 담고,,

다시 출발합니다.

▲ 너덜길

▲ 이제 여기서부터는 포장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