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서울 도봉구
☞산행일자 : 2019년 5월 9일 (목) 2019-48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도봉산(739.5m)
☞산행시간 : 6시간 30분 (점심시간 포함, 완전 놀면서)
☞산행거리 : 약 10km
☞누 구 랑 : 빅톨님, 해피님, 나(3명)
☞산행코스 : 도봉산역 --> 도봉탐방지원센터 --> 신선대 -->오봉 --> 여성봉 -->오봉탐방안내소
모처럼 도봉산을 길게 산행해본다.
보통의 경우는 사패산쪽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오봉, 여성봉쪽으로 진행하기로 합니다.
낯에는 상당히 덥네요.
그래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은 더위가,,,
▲ 신선대 정상에서
▲ 여성봉에서
▲ 도봉탐방안내소 입구
▲ 둘레길 스탬프 찍는 곳이 있군요.
▲ 기왕 왔으니까 남기고 가야죠,,
▲ 어짜피 나중에 둘레길 다시 돌꺼긴 하지만,,
▲ 지도 한번 살펴보고,,
오늘 진행할 코스 개력적인 설명을 한다,
▲ 입석에서도 남겨봅니다.
▲ 초파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등이 많이 걸려있다.
▲ 광륜사는 통과합니다.
▲ 오늘은 다락능선으로 가지 않습니다.
▲ 선인봉이 보이는 포토포인트
▲ 여기서도 잠시 놀아봅니다.
▲ 산에 가려면 등산학교 다녀야 되냐고?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다는데...
▲ 천축사 일주문
천축사도 그냥 통과
▲ 바위들 감상
▲ 멋집니다.
▲ 병아리?
▲ 우이암쪽도 바라봅니다.
▲ 멋잇다~
▲ 그게 최선의 표현인 듯,,
▲ 여기도 그냥 가질 않습니다.
▲ 멋진데 그냥 가면 안되죠~
▲ 요것두 예쁘네요.
▲ 복사꽃
▲ 또 휴식,,
▲ 오늘중으로는 가겠지,,
▲ 멋진 광경이 자꾸 발걸음을 붙잡는다.
▲ 신선대 다왔네요.
▲ 자운봉
▲ 새로 생긴 표지목 만나러 왔습니다.
▲ 만나봤으니 인증하고,,
▲ 이제 발걸음을 돌립니다.
▲ 하산하기 못내 아쉬워서,,
▲ 이렇게 남겨봅니다.
▲ 하산중,,
▲ 이제 오봉 방향으로..
▲ 이정표는 우이암방향으로,,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 저건 무슨바위?
▲ 우이암과 오봉의 갈림길
▲ 통천문? 코끼리 같기도 하고,,
▲ 지나온 곳을 되돌아봅니다.
▲ 북한산도 보입니다.
▲ 오봉도 이제 눈에 들어옵니다.
▲ 오봉을 향해
▲ 송추로 하산하는 곳,
▲ 오봉에 거의 다 왔습니다.
▲ 오봉에 도착했습니다.
▲ 건너편에서 보면 더 멋진데...
▲ 어찌 그리 오묘한지,,
▲ 여기서도 실컷 즐겨봅니다.
▲ 여성봉에 도착했습니다.
▲ 왔으니까 남기고,,
▲ 오봉도 감상하고,,
▲ 병꽃
▲ 여성봉 설명
▲ 여긴 처음 와보는데?
▲ 다 내려 왔습니다.
▲ 버스타고, 전철타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