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남 구례/ 경남 함양
☞산행일자 : 2019년 5월 4일(토요일 / 금요무박) 2019-63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지리산 반야봉 (1732m)
☞산행시간 : 12시간 4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31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성삼재 --> 노고단 --> 반야봉 --> 삼도봉 --> 세석대피소 --> 거림 주차장
☞100대 명산 : 인기명산 1위
이번에도 지리산 무박이다.
연휴라 그런지 밤에도 고속도로가 밀린다.
평소보다 약간 늦은 시간에 성삼재에 도착한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힘이 들었네요.
지리산이라 물 보충할 곳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 반야봉에도 들렀다 갑니다.
▲ 평소보다 늦은 3:20분경 성삼재 도착,
노고단 초소에 오니 거의4시 20분,,
▲ 노루목 삼거리입니다.
반야봉에 안 가실분들은 바로 직진,,
우리는 반야봉에 들렀다 가기로,
▲ 여기다 배낭을 벋으면 도로 와야하니까 안되고요.
▲ 반야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원래는 여기서 일출을 맞으려고 했는데,,
어쨌든 반야봉 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 두분도 담아드리고,
여기서 잠깐 즐겨봅니다.
▲ 배낭을 여기다 벋어 놓으신 분들이 많아요.
▲ 삼도봉 조형물
▲ 삼도봉에 있는 이정표
▲ 한장 담아드립니다.
▲ 삼도봉 조형물에서도,,
▲ 나도 남겨봅니다.
▲ 잠시 간식좀 먹고 또 출발합니다.
▲ 화개재에 도착
인증들 하신다고 대기중,,
▲ 얼레지 군락지가 있습니다.
▲ 몇개체 담아봅니다.
▲ 연하천 대피소를 향해
▲ 토끼봉에 도착
여기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 얼레지 좀 더 담아봅니다,
바람때문에 쉽지 않네요.
▲ 연하천 대피소에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 이제 벽소령 대피소를 향합니다.
▲ 멋진 바위들도 담고,,
▲ 여기서도 잠깐 포토타임을 갖고,,
▲ 벽소령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 벽소령대피소에서도 한장,,
▲ 이제 세석대피소를 향합니다.
날이 더워져서 물도 많이 먹히고,
평소보다 많이 힘드네요.
▲ 석문,,
▲ 칠선봉의 명물바위
여기 올라가기도 했었는데,,
▲ 아침보다는 꽃잎이 잘 펴졌네요.
▲ 몇장 더 담고 또 출발합니다.
▲ 아직 덜 핀 진달래,,
고지대다 보니 아직도 진달래가,,
▲ 영신봉입니다.
▲ 세석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 물 보충하고 거림마을로 내려갑니다.
▲ 거림으로 내려왔습니다.
▲ 거림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으로 가서 후미들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