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시,모도

☞위   치:  인천 옹진군

☞산행일자 : 2019년 5월 28일(화요일)     2019-54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신도 구봉산(179m), 시도, 모도

☞산행시간 :  5시간 5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0km 

☞참가인원 : 해피님, 빅톨님, 나(3명) 

☞산행코스 :  신도선착장 --> 구봉산--> 시도 --> 모도 --> 해송길  -->버스로 신도선착장

삼형제섬인 신도,시도,모도를 다녀온다.

어제 내린 비로 공기도 상큼하고, 바닥에서 먼지도 안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힐링 산행이었습니다.

▲ 신도의 구봉산 정상에서

▲ 운서역 풍경

▲ 3명이가 보니 택시로 삼목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배는 11:10분 배를 타야하네요.

▲ 승선자 명부도 작성하고,

1인당 2천원의 요금 지불,,

▲ 저 배는 운행을 안한다네요.

▲ 갈매기도 담아보고,,

▲ 매표소도 담아보고,,

▲ 갈매기들도 승선준비중?

▲ 타고 갈 배가 도착합니다.

▲ 다른 배도 한척 도착하네요.

▲ 일단은 승선,,

▲ 이제 갈매기들과 놀아봅니다.

▲ 갈매기가 농심 직원인가?

▲ 건너편에 빤히 보이는데,,,

▲ 계속 갈매기와의 놀이

▲ 녀석들 잘 먹습니다.

▲ 이젠 무임승선까지,,

니들은 날아서 다니면 되잖니..

▲ 그래 그렇게 날아다니라구..

▲ 배가 출발합니다.

▲ 나도 갈매기랑 놀아볼까?

▲ 손 물렸어요,,

▲ 이 사진이 제일 잘 포착했네요.

▲ 갈매기만 먹냐?

우리도 먹어볼까?

▲ 갈매기들과 놀다보니 벌써 다 왔네요.

▲ 올라갈 구봉산

▲ 드디어 신도에 도착했습니다.

▲ 설명판 읽어보고,,

▲ 지도도 한번 살펴보고,,

▲ 등산로로 갑니다.

▲ 무슨 꽃인지 이쁘네,,

▲ 양귀비도 있네요.

▲ 이따가 타고 나올 버스

▲ 작약

▲ 길따라 계속갑니다,

▲ 반사경 있는데 이정표가 보입니다.

▲ 정상까지 2.3km

▲ 거울애 비친 모습까지..

▲ 재있네요.

▲ 꽃들도 담고,

▲ 천천히 산행합니다.

▲ 촬영 삼매경

▲ 갑자기 축지법을 썼나?

거리가 콱 줄었네요.

▲ 길이 고속도로네요.

▲ 0.7km 맞아요?

▲ 아카시아도 많이 피었습니다.

▲ 쉬라고 의자도 있습니다.

▲ 구봉정

여기서 잠깐 휴식

▲ 건너편 삼목선착장과 공항

▲ 전망대

▲ 건너편을 바라봅니다.

▲ 구봉정

▲ 인천대교도 당겨봅니다.

▲ 아까도 0.7km였는데,,

▲ 여기로 갑니다.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 표지석과 돌탑

▲ 인증합니다.

▲ 높지 않은 산입니다.

▲ 나도 남겨봅니다.

▲ 에구,, 송충이

▲ 담쟁이

▲ 마니산도 가깝게 보입니다.

▲ 먼저 선점 하셔서,

조금 더 가서 식사하기로 합니다.

▲ 클린산행

▲ 이제 시도로 가야죠.

▲ 팬션앞에서

▲ 신시도 연도교

뒤로는 마니산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 이렇게 도로를 잠시 걷습니다.

▲ 다리를 건넙니다.

▲ 수기 해변은 통과합니다.

모도에서 시간을 많이 갖으려고,,

▲ 그냥 도로로 갑니다.

▲ 모도 조형물이 보입니다.

▲ 모도로 건너는 다리가 보입니다.

▲ 마니산을 배경으로

▲ 모도로 건너갑니다.

▲ 바다에 있는 조각작품

▲ 숲길로 올라섭니다.

▲ 천남성

▲ 길없음?

▲ 여기서 막걸리 한잔하고,

잠시 쉬다 갑니다.

▲ 뾰족바위해변으로

▲ 뾰족바위 해변에 왔습니다.

▲ 여기서도 한참 놀다 갑니다.

▲ 이건 뭐지?

▲ 강돌해변

▲ 배미꾸미

▲ 건너편 공항

▲ 이제 배미꾸미해변을 떠납니다.

▲ 박주가리

▲ 모도 조형물이 있습니다.

▲ 마침 다른분이 계셔서,

▲ 이렇게 촬영을 부탁드렸습니다.

▲ 이제 버스타러 갑니다.

▲ 여기가 버스 종점입니다.

▲ 버스 오기를 기다리며

▲ 점프 슛..

▲ 버스타고, 배타고, 전철타고,,

상암가서 저녁먹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