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 2

윤길재. 2014. 9. 11. 14:53

 

▲ 빨리 오라니까???!!!

 

▲ 말이야?? 유니콘인가??

 

▲ 풍차도 보인다.

 

▲ 팅커벨이 조금 사납게 보인다.

 

▲ 요 그림은 뭐지??

 

▲ 이곳 주민들은 좀 시끄럽겠다.

 

▲ 이렇게 계단에도 그림이 있는데..

    계단 그림은 각도가 잘 맞아야 그림이 선명하다.

 

▲ 솜사탕 안 사줬다고 이제 집에 가잔다...

 

▲ 꾸며 놓는 것보다 보존 하는게 더 힘들 수도 있다.

 

▲ 솜사탕 사달라고 대놓고 조른다.

 

▲ 날은 뜨겁고,,

   나도 살살 짜증이 나려고 한다.

   그렇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까 마저 둘러 봐야지..

 

▲ 여기가 주차장인 모양인데,,,

    차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보아하니 제비전(흥부와 놀부) 인가보다.

 

▲ 얼굴이 들어가야 한다나??!!

 

▲ 그렇다고 머리만 디밀면 되나??!!

 

▲ 여기가 왜 포토존이지??

 

▲ 군데군데 칠이 벗겨졌다.

    좋은 페인트좀 사용해야겠다.

  

▲ 나도 날개짓.

 

▲ 한장 더!!

 

▲ 이집 담벼락만 칠이 벗겨졌네...!!!

 

▲ 매달려도 솜사탕 안 사준다니까??!!

 

▲ 인어공주랑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