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날,,
식구들과 뭘할까 고민하다가,,
꼬맹이들을 데리고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을 방문한다.
아이들이 없었다면,,
자유공원과 월미도까지 한번에 다녀 올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 이 엄청난 자장면 한그릇이면 배 터지겠다.
▲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입구는 붙어 있다.
차량을 송월동 시장에 주차를 하다보니
차이나타운 입구를 통해서 동화마을을 들어간다.
▲ 전철을 타고와도 인천역에서 바로 차이나타운을 들어갈 수 있다.
▲ 차이나타운이라고 맨홀 뚜껑부터 색다르다.
근데 요 담배꽁초만 없었다면....
▲ 니들이 만두소냐?
▲ 자장면 모형 앞에서...
이곳의 몇몇 자장면집은 줄을 서서 기다리지만,,
나머지 집들은 파리가 날린다.
맛있게 먹고싶으면 줄서서 기다리는 고통은 감내해야 한다.
▲ 키가 작으니까 매달린다..
▲ 이곳에 왔으니 월병을 하나 구입했다.
맛 없다고 투덜대면서 해태나 먹으라고 준다.
▲ 너무 돌아다녔다고 좀 쉬어야 한단다..
▲ 선인장에 이런 꽃이 피어나려고 한다.
▲ 여긴 차이나타운 벗어난 곳인가?
재활용 코끼리??
▲ 뭔가 시끄러운 소리에 발걸음을 향한다.
▲ 힘들다고 투덜 투덜,,
솜사탕 안 사줬다고 투덜 투덜...
▲ 틈만나면 앉아서 쉬려고 한다.
신발을 그런거 신고 왔으니....
▲ 꽃병 속의 꽃??
▲ 이게 청마인가??
▲ 아주 사진촬영 하라고 계단까지 만들어 놓았다.
▲ 오빠!! 나두 나두
▲ 용타기..
아바타 영화가 생각난다.
▲ 어른이라고 타지는 못하고....
▲ 아이들은 포즈~~!!
▲ 쭈~~욱 댕겨서 한번 더...
▲ 여의주가 당구공보다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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