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5일 (서울 / 백악산,인왕산)

  중앙역에 08: 21 도착

  혜화역 하차 8번 마을버스로 환승

  마을버스 종점에서 하차후 산행시작

 

 

▲ 살짝 보이는 팔각정,,

    북악스카이웨이길을 예전에는 몇번 차로 다녀봤건만...

 

 

 

 

 

▲ 청운대에 도착 증명 사진

 

▲ 일명 김신조 소나무

 

 

▲ 드디어 백악산(북악산) 정상에서 증명 샷

 

 

▲ 백악산 정상에 있는 바위

   예전에는 여기 올라가서 사진도 찍었는데....

 

 

▲ 너무 보잘것 없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 요리로 해서 인왕산을 오른다.

 

▲ 인왕산의 기차바위

 

 

 

 

 

▲ 인왕산 정상에서 남산타워를 땅겨본다.

 

 

 

▲ 인왕산에는 정상석이 없다.

    대신 측량점(S.C.P)와 구 경계선 표시만 있다.

 

▲ 인왕산 정상에서

   

 

 

▲ 범바위라는데 여~엉 범 닮은것 같지 않다.

 

 

 

 

 

 

 

 

▲ 요리로 내려 오면서 오늘 산행은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