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남 완도
☞산행일자 : 2020년 4월 25일(금요무박) 2020-35
☞날 씨 : 말금 / 강풍
☞산 행 지 : 매봉산 (384.5m), 보적산(330m)
☞산행시간 : 3시간 10분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청산도항 --> 상서마을--> 매봉산 --> 청계리 -->보적산 --> 범바위 --> 도청항
청산도로 발걸음을 합니다.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좋긴 했는데,
바람이 워낙 강해서, 출항여부에 신경을 곤두세운 하루였네요.
슬로우씨티라는네 무지 바쁘게 뛰어다녔습니다.
▲ 매봉산 정상에서
▲ 보적산 정상에서
▲ 밤새 차를 타고 완도 여객선 터미넝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배는 7시에 출항이라,
근처 다도해 일출공원에 올라봅니다.
▲ 아찍은 어둡지만,,
▲ 모노레일이 운행하지만,
이 시각에는 운행을 할 리 없고,,
▲ 튼튼한 두다리를 이용해 올라봅니다.
야경이 멋지네요.
▲ 완도타워도 도이구요.
▲ 이제 청산도행 배에 승선합니다.
▲ 거의 청산도에 도착했습니다.
▲ 얼른 버스로 상서마을로 이동합니다.
버스는 현금만 가능합니다.(요금 1천원)
▲ 매봉산까지 2.25km입니다.
그나마 포장도로가 1km정도구요.
▲ 마을회관쪽 말고,, 반대쪽으로,,
▲ 이정표는 잘 되 있습니다.
▲ 청산도 돌담
▲ 보리밭
▲ 철쭉이 키가 아주 작아요.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누구라도 올라오시길 기다리며,
빈 정상석 하나 찰칵,,
▲ 범바위쪽도 바라보고,,
▲ 무인도도 바라보고,,
▲ 드디어 촬영해주실 분이 오셨네요.
▲ 얼른 인증 남기고,,
▲ 왔던길을 되돌아 내려가다보면,
이곳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 이제 매봉산은 다 내려왔습니다.
범바위방향으로,,
▲ 범바위방향으로
▲ 저앞에 서 계신분쪽에서 보적산으로 오릅니다.
▲ 보적산 한번 바라보고,,
▲ 이정표는 쓰러져있네요.
▲ 건너편 매봉산
▲ 오랫만에 보는 다랭이논
▲ 보적산 들머리쪽,
▲ 범바위쪽,
▲ 보작산 정상석 담아주고,,
▲ 여기서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 범바위쪽으로 왔습니다.
▲ 청산도항으로 급하게 왔습니다.
점심도 먹고, 한참을 기다립니다.
▲ 여기서 느긎하게,,
▲ 풍랑이 심해서 예정시간보다 빨리 청산도를 출발합니다.
완도항 도착 직전..
▲ 완도항에서 자유시간,,
3시 15분경 서울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