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8월의 마지막날,, 식구들과 뭘할까 고민하다가,, 꼬맹이들을 데리고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을 방문한다. 아이들이 없었다면,, 자유공원과 월미도까지 한번에 다녀 올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 이 엄청난 자장면 한그릇이면 배 터지겠다. ▲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입구는 붙어 있다. .. 여행 이야기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