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4 빛초롱축제(첫번째 이야기)

윤길재. 2014. 11. 15. 10:16

2014 서울 빛초롱축제를 다녀온다.

축제는 11월 7일부터 11월 23일까지이다.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종각역에서 하차하였으나,,

1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청역,

2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을지로입구역,

5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광화문역이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해가 떨어지기 전에 방문하시어 관람하시면서,

점점 어두워지면서 빛을 발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 빛터널 앞에서 기념촬영

 

▲ 종각역에서 하차하여 촬영한 보신각..

   항상 년말 제야의 종이 울릴때는 여기가 만원이다.

 

▲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데,, 동의보감

 

▲ 종묘제례악

 

 

 

▲ 인정전

 

 

▲ 훈민정음..

    불빛이 조금씩 달라서 ㄱ,ㄴ,ㄷ은 소등,,

    잠시 후에는 또 달라진다.

 

▲ 여기 왔으니 사진 한장 정도는 남겨야쥐...

 

▲ 보너스 한장 더

 

▲ 날씨가 추운데 폭포가 있으니 더 추워지는 것 같아요..

 

 

▲ 관람이 일발통행이라 한참을 청계천 위쪽으로 걷다가,

    겨우 입구쪽으로 도달한다.

    밀린다.. 관람인원이 많다...

 

▲ 입구쪽에 싸인보드..

 

▲ 오늘 빛초롱축제의 간략한 설명.

 

▲ 드디어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인 관람시작..

   훈민정음

 

 

▲ 종묘제례악

    사람들이 있으면 있는데로 그냥 촬영한다.

    워낙 사람들이 많다.

 

▲ 종묘제례악

 

▲ 빛을 이용한 작품들.

 

▲ 좀 무섭다.

 

▲ 색이 계속 바뀌는데....

 

▲ 불빛나무..

 

▲ 대목장이던가???

 

▲ 매사냥을 나타낸 매

   이 매가 날개짓을 하면서 움직인다.

 

▲ 이 거북선도 위의 돛이 움직인다.

 

▲ 난중일기를 표현 충무공..

 

▲ 한산모시 베틀인가보다.

 

▲ 안동 하회탈을 나타낸건 알겠는데..

 

▲ 근데 이건 뭥미??

 

 

▲ 인제 빙어축제를 나타낸 것이랍니다.

 

▲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 다시 찍어도 마찬가지네...

 

▲ 2015년 빙어축제가 열리지 않을꺼라고??

 

 

 

 

 

 

▲ 이건 알겠다...

 

▲ 여기도 촬영인파가 많다.

   사람의 심리란 다 비슷한가보다.

 

▲ 이 표시가 유방암퇴치(?) 그런거 였는데...

 

▲ 화장품빈병으로 만들었다나...

 

▲ 화장품을 안써서 난 잘 모르겠어요.

 

 

▲ 알 보니까 소요산 생각나네...

 

 

▲ 애들 좋아하겠다.

 

 

▲ 옆에 말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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