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있는 율암온천으로 차를 몬다.
태백산 오르느라고 수고했다고 보상으로 온천엘 가잔다...
화성에는 화성온천, 율암온천이 있지만,,
알칼리물인 율암온천이 조금 더 좋은것 같다.(순전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매스콤을 타서인지 사람이 너무 많았다.
주위에 산이 있는지 검색해보니 건달산이 있다.
오늘도 네비양에게 길안내를 부탁하고 고고고~~!!
▲ 온천입구
▲ 숯가마쪽 식당 메뉴
▲ 숯가마 야외풍경
▲ 숯가마 입구
▲ 숯가마 전경..
▲ 야외에는 요런것도 있네...
▲ 온천건물 내부1층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면
온천이용요금을 1천원 할인해준다.
▲ 평일에 일찍가면 5천원이니 동네 목욕탕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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