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 1코스 시작점인 대부도관광안내소 길건너편에 위치한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를 찾는다.
해솔길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이곳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이곳에 많이들 주차하신다.
여기는 무료로 순환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커플용 자전거(2인용) 두대와 1인용 한대를 대여하여
이곳을 다녀본다.
▲ 갈대와 풍차를 배경으로..
▲ 입구에 서있는 표지석.
네비양에게 부탁하면 잘 알아서 이곳으로 데려온다.
▲ 이런게 있으면 꼭 찍어야 된다고 하니...
▲ 어떻게 돌아볼 것인가 한번 살피고 출발..
▲ 산에서만 보던 일률적인 돌탑을 보다가,,
새로운 모양을 보니 이채롭다.
▲ 그래??
그럼 나도 한장..
▲ 또 한장...
▲ 억새와 갈대가 잘 구분이 안되죠??
차이는 검색해 보세요..
▲ 모자때문에 가려서 다시 촬영..
▲ 속이 보인다 하여 누드풍차..
▲ 어이쿠,, 이거 보면 큰일나겠네..
눈을 감아 버렸네??
▲ 누드풍차 전망대에 올라 주위를 살펴본다.
▲ 멀리 또 다른 풍차 전망대가 보인다.
▲ 전망대에서..
▲ 전망대에서 단독 샷!!
▲자전거를 끌고 왔더니 오히려 불편한 길...
▲ 이 아줌마(?)는 왜 여기 있는걸까?
▲ 아줌마(?) 팔 한쪽이 떨어져 나갔다.
그걸 교묘하게 가려주는 센스...
▲ 여기가 풍차 찍으라는 포토죤인가?
▲ 예전에는 여기에 뭐가 있었던 것 같은데....
▲ 꼬마자동차도 있다.
▲ 나름 귀여운 포즈..
▲ 모녀의 포즈..
▲ 3대가 모였네....
▲ 나랑은 좀 안 어울리는데???
▲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며 촬영..
▲ 요건 비행기 모형..
▲ 청춘불패(시즌 2) 촬영했던 곳..
▲ 포즈를 취해본다.
▲ 몸이 다 보이네...
▲ 말이 왜 이래??
▲ 키좀 더 커야겠는걸???
▲ 청춘불패(시즌 2) 재밌게 봤었는데....
▲ 테마파크 관람(?)을 마친다.
▲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연 날리는 분이 계셔서 촬영해본다.
▲ 연이 요동을 친다.
▲ 손연재양이 돌리는 리본 생각이 난다.
▲ 아이쿠 사진을 안 돌렸네???
▲ 전망대를 멀리서 촬영해본다.
직접 올라가지는 않는다.
가로등 모양이 이채롭죠???
눈치채셨나 모르겠군요?? 갈매기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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