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에 가기로 했건만...
약속을 해놓고도 전부 안간단다..
비 예보에 전부들 꼬랑지를 내린다.
언제부터 비온다고 산에들 안가고 그러지???
오랫만에 궁평항을 찾는다.
이곳은 주차장이 무료이지만,, 한참 복잡할 때는 주차 할 곳이 없다.
궁평항에서는 낙조가 아름답다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낙조는 볼 수 없을테고..
▲ 이곳 데크에서 낚시를 할 수도 있다.
비오는 겨울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 조개탕으로 점심을 하고,,
궁평항 수산물직판장을 둘러본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오이도나 소래포구만큼은 못하다.
▲ 비가 오는데, 그래도 새우과자 먹겠다고
부지런히 과자 주변을 맴돌고 있다.
▲ 간조때라 물이 빠져서 갯벌이 드러나 있다.
▲ 오늘 비가 와서 배들도 정박중인가?
▲ 공식적으로 바다낚시를 할 수 있나보다.
▲ 전에 방문했을 때 많이들 낚은 걸 본적이 있답니다.
▲ 바로 데크 저 끝쪽에서 많이들 낚시를 합니다.
▲ 아!! 이런 곳도 잇었구나...
사람들이 별로 없다보니까,,
천사의 날개 포토죤이 비어 있네???
▲ 젊은 분들 촬영하러 간다.
▲ 공연장인듯한 광장..
기둥이 가만보니 12간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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