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2014년 3월 23일 인천 계양산 및 아라뱃길 - 2

윤길재. 2014. 3. 24. 13:41

 

▲ 노란대문집에서 길을 따라 계속내려오면 요런 다리를 만난다.

    바로 우측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아라뱃길로 가려면 요 밑으로 직진하여 통과하면 된다.

 

▲ 신호등만 건너니 바로 아라뱃길을 접한다.

 

▲  타이밍 절묘하게 운하에 배가 다니고 있네~~

 

                   

             ▲ 인공 폭포인 모양인데 아직 추워서인지 가동을 않고 있다.

 

 

 

▲  운하 건너편의 아라마루 휴게소,, 옆에 주차한 차들이 많이 보인다.

 

 

 

 

 

 

 

 

  

 

 


 

 

▲  여기는 텐트를 쳐도 되는 구역인가보다.

    너두 나두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고 있는 상춘객들...

 

 

▲ 300년 이상 되었다는 산수유도 꽃을 피웠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운하 건너편에 가보려고 다리를 건너본다.

 

▲ 봉화를 이용해 통신을 했던 옛 봉수대를 재현했다.

 


 

 

▲  원래는 운하 끝까지 가볼 생각이었지만,,

     다리도 아프고,, 포장도로라서 발은 많이 피로가 쌓이는 것 같다.

    물어 물어 검암역으로 향한다.

 

▲ 귀가시에는 공항철도까지 이용해본다.

    검암역--> 계양역 --> 원인재역 --> 오이도역 -->  중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