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서울 노원구 / 경기 남양주
☞산행일자 : 2017년 1월 18일(수요일) 2017-8
☞날 씨 : 흐림 / 소나기
☞산 행 지 : 불암산(508m)
☞산행시간 : 4시간 30분(점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8km
☞참가인원 : 엠티산악회 13명
☞산행코스 : 삼육대 --> 불암산성 --> 불암산 --> 폭포약수터--> 당고개역
왜 이쪽에만 오면 눈이 내릴까?
오늘도 또 눈이 내린다.
삼육대 --> 불암산 --> 당고개
오늘 참석인원은 13명입니다.
(언제나님, 몽블랑님, cabin님, 별강님, 새꼼꼼이님, 장건님, 올리브님, 솔개대장님,
보라도리님, 장도리님, 미스미시님, 사브작님, 그리고 저두요)
▲ 불암산 정상 인증샷
▲ 해골바위에서 단체로
▲ 태능입구역에서 만나서 1155번으로 환승후
삼육대학교에서 하차하여,
육교를 건너 이곳 삼육대학교 안으로 들어갑니다.
▲ 대학캠퍼스에 들어가보는게 몇년만인지...
▲ 캠퍼스안에 이런건 왜 있을까?
▲ 한무리의 산행객이 우리일행입니다.
▲ 길이 편안합니다.
▲ 둘레길 답습니다.
▲ 호수도 있습니다.
▲ 호수를 배경으로 솔개대장님이 포즈를 취합니다.
▲ 나두나두 하면서,,
▲ 빠지는지 안빠지는지 점검중.
몇일 강추위때문에 꽁꽁 얼었습니다.
▲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 별강님이 어릴쩍 스케이트 타시던 생각이 나시나 봅니다.
▲ 이건 페어동작이네요.
▲ 멋집니다.
▲ 안전은 확인 됬으니,
얼음위에서 놀아봅니다.
▲ 얼음판위에서 놀이 재밌습니다.
팽이치기라도 하면 끝내줄텐데...
▲ 팽이치기 대신 연아 따라하기?
▲ 난 그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 가야할 불암산을 쳐다봅니다.
미세먼지와 안개때문에,
너무 희미하네요.
▲ 불암산 둘레길도 있군요..
▲ 정상까지 2.5km
▲ 보라도리님은 아직 힘이 넘쳐서,
운동을 더 해야 한답니다.
▲ 언제나님은 한술 더,,
▲ 전망대인데 뵈는게 거의 없습니다.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 그래도 가까운 곳은 좀 보이네요.
▲ 정상으로 가다가 잠시 방향을 틀어,
멋진 곳 감상하러 갑니다.
▲ 바로 여기입니다.
▲ 장도리님을 담아 드립니다.
매번 셧터누르시느라,
사진이 별로 없으시죠?
▲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 나란히 나란히
▲ 솔개대장님을 부릅니다.
눈이 제법 내립니다.
▲ 흰 점들이 내리는 눈입니다.
▲ 언제나님도 한장
▲ 장건님도 한장
▲ 보라도리님도 한장
▲ 오늘부로 개명(?)하신 올리브님도 한장,,
▲ 또 하나의 명물인 해골바위
▲ 여성들만 한장,,
▲ 아니 한장 더,,
▲ 단체로도 남겨 봅니다.
▲ 멋집니다.
▲ 나도 여기서 놀아봅니다.
▲ 혼자 놀기도 재밌습니다.
▲ 이름하여 깔딱고개 정상입니다.
▲ 거북바위,
이쪽으로 오르곤 했는데,
오늘은 눈때문에 미끄럽습니다.
▲ 아주 살짝 덮힌눈이
오히려 더 미끄럽네요.
▲ 정상을 향하여 오르고 계십니다.
▲ 보라도리님 인증 샷
▲ 별강님도 포즈를 취합니다.
▲ 올리브님도 포즈
▲ 다른 포즈로 한장 더,,
▲ 너무 많이 가시면 위험합니다.
▲ 기어코 올라가시네요.
▲ 무지 미끄럽습니다.
▲ 새꼼꼼이님도 올라가셨네요.
▲ 이빨때문에 쥐바위인가?
▲ 다람쥐광장의 장건님
▲ 새꼼꼼이님도,
▲ 올리브님도
▲ 이곳에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정상을 배경으로,,
▲ 드디어 사브작님 얼굴이 보이는군요.
▲ 사브작님이 먼저 도착하셔서,
라면을 끓이고 계셨습니다.
▲ 여기도 올라가 봅니다.
▲ 여기 멋진데요..
▲ 소규모이지만 얼음폭포가 생겼습니다.
▲ 당고개역으로.
▲ 당고개역 근처에 있는 음식점
▲ 맛나게 먹고 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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