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북 문경 / 충북 괴산
☞산행일자 : 2017년 10월 21일(토요일) 2017-99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둔덕산(970m), 대야산(931m)
☞산행시간 : 5시간 10분(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3km
☞참가인원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주차장 --> 용추--> 월영대 --> 밀재 -->통시바위 --> 월영대 --> 피아골왕복 --> 주차장
6월말 한참 더웠을 떄 찾았던 대야산을 또 오게 됬습니다.
물놀이 철이 지나니 주차장도 한산 합니다.
괴산근처 오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늘 산행 별로구나 생각하는데,
대야산 근처에 오니 화창합니다.
조망 좋고, 날도 좋고, 산행 조건 최상입니다.
모두 즐겁게 산행하시고 정시에 출발합니다.
▲ 들머리에서
▲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 용추에 도착합니다.
▲ 왔으니까 한장 남겨야죠..
▲ 멋진 곳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촬영하기도 좋습니다.
▲ 월영대에서 몇분들 촬영하시고,,
▲ 밀재로 향합니다.
▲ 드디어 밀재에 도착했습니다.
▲ 밀재에서 한장 남깁니다.
▲ 요렇게 남기곤,
대야산의 반대방향으로 향합니다.
▲ 요쪽길은 지난번 둔덕산 가면서 빠트린 구간입니다.
▲ 누군가와 함께 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 백두대간 길이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낙엽도 많이 쌓였고,
마사토라 길도 미끄럽네요.
▲ 대야산을 바라봅니다.
▲ 요쪽은 둔덕산쪽입니다.
▲ 속리산의 주능선도 잘 보입니다.
▲ 이쪽도 바위가 멋집니다.
▲ 통시바위까지 왔네요.
▲ 허옇게 속살을 보여주는 희양산
▲ 통시바위가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 지난번에 왔던 곳입니다.
여기서 하산을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이쪽으로 하산합니다.
▲ 아무도 안계셔서 셀카로,,
▲ 지난번보다 길이 더 안보입니다.
▲ 낙엽도 많이 쌓여있네요.
▲ 혼자니 요런것도 한장 담아옵니다.
▲ 요기서 알탕하면 좋겠네요.
▲ 다시 월영대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점심먹고나니,
시간이 너무 남네요.
▲ 대시 피아골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제가 작명하기를 "비오면 폭포"라고 했는데,
다시 "비와야 폭포"로 개명할랍니다.
▲ 후미를 만나서 대야산 정상까지는 가지 않고,
도로 하산했습니다.
▲ 단풍도 담고,,
▲ 용추 상단부입니다.
▲ 아래서는 회원님들 탁족중입니다.
▲ 용추배경으로
▲ 신나게 즐기시네요.
▲ 촬영하는거 눈치 채셨나요?
▲ 다시 용추 아래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촬영하면 하트모양이 가장 잘 나옵니다.
▲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주차장에서 간단하게 씻고,
오늘도 일찌감치 서울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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