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도착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한다.
독도 땅을 여러번 밟아봐도 역시 감정은 똑 같다.
아침에 울릉도에 들어가는 배가 파도에 롤러코스트를 타는 기분이라,
독도에 접안을 할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독도에 접안을 합니다.
배타고 울릉도 갔다가, 또 배타고 울릉도로,,
6시간 넘게 배를타고 이동하네요.
▲ 독도에 도착했습니다.
▲ 성인봉에 올라섰습니다.
▲ 식당에서 좀 쉬었다가,
대합실로 이동을 하면서,
울릉도 타고갈 배가 보이네요.
▲ 대합실 안에 있는 사진들,,
▲ 지도도 잠깐 보고,
▲ 일출을 보러 가는 중인데,
경매가 시작되려나봅니다.
손수레에 산소통이 실려있습니다.
▲ 하늘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 밋밋한 사진보다 배 한척이 있으니,
그림이 더 멋지네요.
▲ 드디어 고개를 내미려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소원을 못 빌으신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 오랫만에 이렇게 깨끗한 일출을 보네요.
▲ 어느곳에서 일출을 맞이하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산에서 보는 일출도 멋지지만,
▲ 바다에서 이렇게 오메가가 생기는 일출은,
▲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 감동,, 또 감동
▲ 대포가 아닌것을 후회합니다.
▲ 배를 타고 이동중
▲ 창밖으로 독도가 보입니다.
▲ 독도의 땅에 내려섰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배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멋져,, 감동,,
▲ 이 각도에서 보면 구멍이 두개가 보입니다.
▲ 그저 감탄만,,
▲ 다정하게,,
▲ 보너스로 한장 더,,
▲ 경비대원과 함께도,
▲ 나도 남겨봅니다.
▲ 멋집니다. 모델이? 배경이?
▲ 독도는 우리땅 노래도 따라 불러보고,
▲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맘껏 즐깁니다.
▲ 한장 담아드립니다.
▲ 요거 못보신들을 위해서,
제가 모니터앞으로 불러왔습니다.
▲ 여기는 사람이 하두 많아서,
그냥 사진만 남겨봅니다.
▲ 사람들 적은쪽으로만 다닙니다.
▲ 그래야 사진찍기도 편하고,,
▲ 애국자가 됬답니다.
▲ 나도 한번,,
▲ 멋진 독도입니다.
저 위까지 올라가보고 싶네요.
▲ 점프샷을 담아달랬더니만,,
▲ 이렇게밖에 안됬네요.
▲ 다른 카메라가 촬영한 모습
그래도 발이 떠있네요.
▲ 안전하게 착지
▲ 이틀동안 붙어다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아쉽게도 독도와 헤어질 시간이 됬습니다.
▲ 다시 울릉도로 향합니다.
독도야! 잘있거라,,
다음에 또 만나자~~
▲ 차창밖으로 코끼리도 담아봅니다.
-------------------- 이제 울릉도에 도착해서 행남등대까지의 트래킹을 합니다. ------------------------
▲ 잠시 이런곳도 들려봅니다.
▲ 파도에 의해 굴이 생겼다는데..
▲ 그래도 몇번은 카메라에 잡히네요.
▲ 취침중이라 사진을 빼버릴까 하다가,,
▲ ㅋㅋㅋ
소녀들로 변신,,
▲ 여기도 포토존인데,
저분들이 계속 버티고 계셔서,,
▲ 바위 멋지네요.
▲ 멋진 바위
▲ 여기도 멋지고,,
▲ 본인은 누구인지 아시겠지..
▲ 때 맞춰 지나는 배한척
▲ 진흙 발라놓은 것 같네요.
▲ 조금전 촬영하던 곳
▲ 트래킹이 아니라 등산 같습니다.
▲ 요기서도 까꿍~
▲ 흔들흔들 출렁다리
▲ 이 다리도 재밌네요.
▲ 여기도 역시 억새가 피었네요.
▲ 바위 모양이 이채롭습니다.
▲ 요리로는 통행금지라네요.
예전에는 이리로 다녔는데..
▲ 우회길을 만들었습니다.
▲ 등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 등대뒤 전망대에서 저동쪽을 바라봅니다.
▲ 촛대바위
▲ 작은 섬들도 보입니다.
▲ 멋진 뒤의 배경
▲ 작년에 저쪽길 조금 걸었었는데,,
▲ 함께 움직였던 분들 담아드립니다.
▲ 포즈한번 제대로 취해보셔~
▲ 임무교대해서,
▲ 나도 요렇게 남겨봅니다.
▲ 이젠 김종민만 남아있네요.
▲ 돌아오는 길에
여기서 가볍게 한잔 하기로,,
▲ 이렇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 중간에 회 한접시랑 한잔하고,
다시 돌아와서 한장 남기고,
저녁먹으러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