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양양] 설악산

윤길재. 2018. 10. 14. 10:50

위   치:  강원 양양

산행일자 : 2018년 10월 12일~13일(무박)           2018-90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설악산(1,708 m)

산행시간 :  11시간 40분(식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6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오색(남설악 탐방지원센터)--> 대청봉 --> 희운각대피소-->천불동계곡 --> 비선대--> 소공원

산림청 100대명산 ;  인기순위 2위


무박으로 설악산을 찾는다.

5월에는 공룡을 탔으니, 이번에는 천불동으로..


전국에 있는분들 다 모이신 것 같습니다.

한계령에서 출발하신분들을 내려드리고,

오색에서 출발을 합니다.

초반에는 두발짝 가다가 서기를 반복합니다.

정상에서 일출을 보려던 생각은 포기합니다.

▲ 대청봉에 도착했습니다.


▲ 들머리인 오색(남설악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합니다.


▲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심한 깔딱과 계단으로 힘이 듭니다.


▲ 정상에서 맞이하려던 일출은 포기하고,

느긎하게 경치감상하면서,,


▲ 대청봉에 도착했습니다.



▲ 줄 서게신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옆에서 촬영합니다.


▲ 아래 중청대피소가 보입니다.

정상부에는 돌에 얼음이 살짝 얼어서,

무척 미끄럽네요.


▲ 바람도 심하게 부네요.


▲ 여기도 살짝 앉아봅니다.

천불동으로 하산하면 시간이 많이 남기때문에,,


▲ 사진도 많이 담습니다.


▲ 속초앞바다도 보이네요.

하늘의 구름도 멋집니다.


▲ 멋지다~


▲ 이런것 때문에 설악을 찾습니다.


▲ 백담사는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 전망대에서 감상도하고,,


▲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발걸음이 자꾸 느려집니다.


▲ 운해가 장관입니다.

산을 넘어가는 운해였으면,

더 멋졌을텐데...


▲ 나도 남겨봅니다.


▲ 멋져요~


▲ 봉우리들과 사진을 비교해봅니다.


▲ 잠시 여기도 올라가봅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따라 올라오십니다.


▲ 둘이서도 남깁니다.


▲ 함께 식사하신 두분도 담아드립니다.


▲ 까꿍~


▲ 더 까꿍~



▲ 이번에는 앞에서,


▲ 여기도 잠깐 들립니다.


▲ 여기도 올라갈까 했더니만,

어떤분이 계셔서...


▲ 반대편으로 오릅니다.

흡사 사람의 두상같네요.


▲ 여기서도 한컷,,


▲ 오르려던 곳에 다른분이 올라갔네요.


▲ 멋지다~


▲ 희운각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서 식사하시는분들 많습니다.


▲ 전망대에서,


▲ 또 감상합니다.


▲ 단풍 멋집니다.


▲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 색이 참 곱네요.


▲ 양폭대피소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단풍감상


▲ 완전 송곳이네요.


▲ 목교에서.

뒤에 경치가 멋져서 촬영했는데,,

사진상으로는 별로네요.


▲ 좌측에 나로호 발사장면 같다니까...


▲ 뾰족뾰족,,

어쩜 이렇게 생겼을까?


▲ 기묘한 모양들입니다.


▲ 다시 단풍감상


▲ 단풍이 멋집니다.


▲ 용감하게 걸터 앉았습니다.


▲ 멋지긴 한데,,,


▲ 폭포물이 힘차게 흐릅니다.


▲ 색이 너무 곱네요.


▲ 폭포물 받기


▲ 울긎불긎 총천연색


▲ 한폭의 그림입니다.


▲ 천당폭포


▲ 설명




▲ 그냥 감상합니다.


▲ 눈이 호강합니다.


▲ 멋진 경치에 자꾸 멈춰섭니다.


▲ 나도 한장


▲ 이런색도 예쁘네요.


▲ 양폭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 양폭대피소 전경


▲ 다리가 유실되서,

임시 다리가 설치되 있습니다.


▲ 물이 참 맑네요.


▲ 그냥 다른 표현이 없네요.


▲ 그냥 탄성만 나올뿐이네요.


▲ 다른 표현은 사치일 뿐입니다.


▲ 멋져요~


▲ 색도 곱구요.


▲ 경치와 어우러져,

더욱 멋집니다.


▲ 꼬불꼬불 물이 흐릅니다.


▲ 오련폭포인데 전부는 안보이네요.


▲ 설명판 사진에도 5개가 전부 나오질 않네요.



▲ 비선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부터는 단풍도 별로 없네요.


▲ 두꺼비 등장,,


▲ 귀면암 올려보기


▲ 아~ 여기군요.

큰 바위 확인했습니다.


▲ 네, 안 들어갑니다.


▲ 또 다시 단풍 감상


▲ 물감상, 바위 감상

눈이 바쁩니다.


▲ 아직 살아 있는 나무


▲ 마등령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곳,

금강굴은 다녀 와야되는데,,

생략




▲ 비선대

암벽을 즐기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 돌에 새긴 이름들..


▲ 사람들이 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 가볍게 한잔하고 서울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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