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우산

 때 : 2014년 6월 8일(일요일) 날씨 흐림/ 한때 비

누구랑 : 왕재 산악회 회원들과 번개산행(총 11명 참석)

총 거리 : 약 14Km

 

 

 ▲ 이곳(광성교회)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 하차 지점의 안내판

 

 ▲ 관리를 하지 않나보다.

     등산안내지도가 이정도면 알만하다.

 

 ▲ 등산안내도로 짐작은 했지만..

     등산로 들머리가 이정도라니...

 

 ▲ 진짜루 말이 아니구만,,

     가평군수님,, 신경 좀 쓰시죠..

 

 ▲ 그래도 나리꽃은 우리를 반겨준다.

 

▲ 멋들어진 고사목

 

▲ 본격적 산행을 위해 들머리로 향한다.

 

▲ 요새 산행은 꽃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그러나 이름은 전부 모르겠다.

 

▲ 간만에 만난 선영님의 힘찬 발걸음

 

▲ 뭘 보고 계시나?

 

▲ 글짜는 미루어 짐작하세요..

 

▲ 진녹색의 산야가 눈을 시원케 한다.

 

▲ 잠시 숨고르기..

    왕재 회장님은 오늘도 맨발이시다.

 

▲ 정상이 얼마 안남았다.

 

▲ 정상 왔으니 증명사진,,

 

▲ 다른분이 또 찍으셔서 두장이 됬네...

 

▲ 귀한 참게장을 풀어 놓으신 회원님 덕분에..

    맛있게 점심을 먹는다.

 

▲ 점심 먹고 나서 단체 인증 샷!!

 

▲ 오디 먹느라고 정신들 못차리네..

 

▲ 어디로 갈것인가 논의중..

 

▲ 원래는 불기산까지 가려고 했으나..

    오디 따 먹느라고 너무 시간도 많이 허비하고,,

    사람이 거의 안 다녀서인지 풀이 키만큼 자란 곳도 있다.

    완전 개척산행 같아서 하산키로 결정,,

 

▲ 요리로 하산한다.

    지도상으로는 얼마 안되는데,,

    포장도로에다 뙤약볕이라 무척 힘든다.

 

▲ 요꽃도 이름은 모르겠다.

 

▲ 내다 파시려고 말려 놓으신거죠?

 

▲ 이제 상천역까지 거의 다 왔다.

 

▲ 그런데 왜 인도는 없는걸까?

    걸어서 다니는 사람이 없다는 걸까?

 

▲ 하산후 배가 고파서 전철역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다.

   집에 오니 밤 10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