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북 봉화
☞산행일자 : 2019년 1월 27일 (일) 2019-11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청량산 (870m)
☞산행시간 : 5시간 2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청량교-->전망쉼터 -->장인봉 --> 뒤실고개 --> 자소봉 --> 청량사 --> 주차장
☞100대 명산 : 블랙약 100대명산, 인기명산 순위 30위
이곳에서는 계단이라 하지 않고 사다리라고 부른다는 말이 실감나시죠?
많은 분들이 축융봉까지 다녀오셨습니다.
경일봉까지 가는 길은 또 막아버렸네요.
전망쉼터에서의 장인봉 조망은 끝내줍니다.
▲ 청량산 정상인 장인봉에서
▲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선두분들은 벌써 출발하시고,,
▲ 일주문 바로 앞이 들머리입니다.
▲ 징글징글 사다리입니다.
▲ 삼부자송
▲ 금강굴
▲ 여여송이랍니다.
▲ 날도 푹했지만,
경사에 땀도 흐릅니다.
▲ 장인봉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휴식,,
▲ 전망쉼터에서 장인봉을 바라봅니다.
그 와중에 여기서 판벌리신분도 계시네요.
▲ 조금전에 올랐던 전망쉼터가 보입니다.
지금은 텅 비었네요.
▲ 인증샷들 한장씩 담아드립니다.
▲ 오시는 분들 담아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나도 한장 남겨봅니다.
▲ 빈 정상석도 한번 담아주고,
다시 출발합니다.
▲ 여기서 점심상을 펼칩니다.
▲ 식사하고 또 출발합니다.
▲ 다리 건너와서,
뒤돌아 봅니다.
▲ 한장 담아드립니다.
▲ 이리 내려갈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진행합니다.
▲ 멀리 하늘다리도 보이고,
장인봉도 보입니다.
▲ 등로에 있는 탁필봉,,
표지석에 비친 내모습으로 인증은 대신하고,,
▲ 자소봉으로 왔습니다.
▲ 자소봉에서도 남겨봅니다.
▲ 하늘도 파랗고,
날도 좋습니다.
▲ 나도 남겨봅니다.
▲ 작년에는 눈이 많이 있었는데..
▲ 올해는 먼지만 풀풀 날립니다.
▲ 축융봉까지 가시는 걸 포기하십니다.
청량사에 들려야하기 때문에,,
▲ 글자가 틀려서 떼 놓은 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스님께서 답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그런 깊은 뜻이...
▲ 석탑
▲ 유리보전
▲ 아래 계신분들도 불러봅니다.
▲ 오잉?! 그건 무슨 포즈죠?
▲ 찻집
▲ 요건 금글씨로군요.
▲ 이게 일주문인가?
▲ 다음에는 축융봉부터 가볼까?
▲ 여가는 글자가 같은데,,
▲ 선학정
▲ 청량폭포
▲ 다 내려왔습니다.
▲ 축융봉까지 2.91km.
모두 제시간에 도착하셔서,
일찍 서울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