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서울 & 경기도 /과천시/안양시
☞산행일자 : 2019년 1월 30일(수요일) 2019-1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관악산(629.9m)
☞산행시간 : 4시간 (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7km
☞누 구 랑 : 선배님이랑 둘이서
☞산행코스 : 정부청사--> 연주암--> 사당능선 -->낙성대역
10시 정부청사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관악산으로 발걸음을 합니다.
관악산에 갔지만 정상에는 가지 않고 통과합니다.
간단하게 산행하고 하산해서 점심 먹는다고,,,
날이 비교적 온화해서 땀좀 흘리고,,,
집에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인물사진이 한장도 없다는 걸 깨달았네요.
뭐, 이런날도 있어야지....
▲ 연주암
▲ 정부청사역에서 출발합니다.
▲ 관악산 등산로도 참 많아요.
▲ 계곡에 물이 없네요.
▲ 얼어있는 문원폭포는 생략,,
▲ 연주암을 향해,,
▲ 육봉으로 갈까도 했지만,,
▲ 오늘은 좀 쉽게 산행하고,
하산해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 멋진 포토죤..
소나무가 사람 손에의해 반질반질
▲ 육봉 국기봉도 보입니다.
▲ 멋진 바위 참 많아요.
일일이 다 간섭은 못하고,
▲ 가끔은 즐기면서 갑니다.
▲ 연주암에 도착합니다.
▲ 전에는 그냥 관악사지 였는데,,
▲ 빨리 완공 됬으면 좋겠네요.
▲ 이제 사당능선을 걷습니다.
▲ 이리로 갈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진행해서,,
▲ 이곳으로 나왔습니다.
▲ 시원하게 한잔 말아서,,
▲ 여기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