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기 가평
☞산행일자 : 2019년 2월 2일(토) 2019-13
☞날 씨 : 흐림(간간이 눈발도 날림)
☞산 행 지 : 연인산(1068m) , 명지산(1267m)
☞산행시간 : 6시간5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17km
☞참가인원 : 엠티산악회 여러분들과 함께(버스 2대)
☞산행코스 : 초우쉼터 --> 소망능선 --> 연인산 정상 --> 아재비고개--> 명지산 --> 익근리 주차장
☞100대 명산 ; 명지산(31위), 연인산(58위)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눈꽃(설화)을 만나서 더욱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비록 조금씩 내리는 눈이었지만,
눈을 맞으면서 산행도 했습니다.
모두 제시간에 하산하셔서 일찍 출발합니다.
▲ 연인산 정상석이 바뀌었네요.
▲ 명지산에서도 남겨봅니다.
▲ 연인산 도립공원 표지석
▲ 두분도 담아드리고,,
▲ 소망능선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입니다.
▲ 능선길 정상
▲ 연인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한장 남기고 여기서 계속 대기중..
▲ 바뀐 정상석도 다시 한번 담아주고,,
▲ 예전 정상석도 좋았는데,,,
▲ 아재비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한참 놀다가 다시 출발합니다.
▲ 조금씩 내리던 눈이 조금 더 내립니다.
▲ 연인산에서는 먼지만 날리던 등산로였는데,,
▲ 눈도 쌓여있습니다.
▲ 아이젠을 착용했다 풀었다를 반복하다가,,
▲ 한바탕 힘을 쓰고 명지3봉에 도착했습니다.
▲ 3봉에서 점심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뜻하지 않은 설화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 긴 거리의 산행이었는데,
이걸 보니 피로가 싹 가시네요.
▲ 조망도 없었지만,,
명지산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서도 인증 남기고,,
기나긴 하산길로,,
▲ 사향봉으로 가는 갈림길입니다.
▲ 물이 얼었네요.
▲ 얼어있는 것도 멋집니다.
▲ 승천사에 도착
▲ 승천사 일주문
▲ 사향봉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 다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