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남 해남
☞산행일자 : 2019년 2월 24일(일요일) 2019-2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두륜산(703 m)
☞산행시간 : 3시간 40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오소재 --> 오심재 --> 노승봉 --> 가련봉--> 두륜봉--> 진불암 --> 대흥사 -->
유선관 --> 대흥사 매표소 --> 주차장
☞ 산림청 100대명산 ; 인기순위 62위
해남,, 멀긴 머네요.
그래도 산이 워낙 멋진 산이라,
모두들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좀 더 멋진 다도해도 즐길 수 있었을텐데,,,
날이 따뜻해서 셔츠 한장만 입고 산행했네요.
▲ 두륜산 정상인 가련봉에서
▲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볼일들 보시고,,
▲ 미륵바위,,
▲ 본격적인 들머리에서 안내해드리며 기다립니다.
▲ 한차례 땀좀 흘리고 오심재에 도착했습니다.
인솔 안할 떄나 다녀와야지..
▲ 오심재 설명
▲ 조금 올라오니 케이블카 전망대가 보입니다.
▲ 잠깐 조망처에 올라봅니다.
▲ 시원하게 보이는 곳입니다.
▲ 조망이 끝내줍니다.
▲ 흔들바위라니까요..
올라가시다 바위 굴러가면 어쩌려구요..
▲ 흔들바위 설명
▲ 가야할 노승봉쪽을 바라봅니다.
▲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예전 등산로,,
지금은 게단이라 편해졌죠?
▲ 그래도 아직 이리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 요즘은 안밀리니까,,
▲ 결국은 통과하셨네요.
▲ 워어~ 그쪽은 그냥 가시죠~~
▲ 노승봉에 도착했습니다.
▲ 왔으니까 한장씩들 남기시고,,
▲ 멀리까지 잘 보였으면 금상첨화일텐데,,
▲ 그래도 이정도에 만족하세요~~
▲ 나도 남겨봅니다.
▲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 떠나기 싫네요.
▲ 타이머 셑팅 후 얼른 올라가시네요.
▲ 저 받침대 빼버리면 굴러 내려갈라나?
▲ 가련봉 직전에서 전용식당,,
▲ 여기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 멋진 의자바위에서,
▲ 포즈를 취해봅니다.
▲ 날개를 펴시면,,,
▲ 처음 참석하셨다는데,,,
▲ 수십번 참석하신 것 같습니다.
▲ 이제 가련봉으로,,
▲ 여기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 노승봉서 내려오는 계단도 보이고,,
▲ 자,, 준비하시고,,
▲ 레디~~ 액션~~
▲ 만일재에 도착했습니다.
▲ 구름다리에 도착했습니다.
▲ 70키로 넘으면 올라가지 말라고 햇는데,,
▲ 확실합니까?
▲ 정식님은 70키로 안되는 것 책임보장,,
▲ 거기서 굴러도 안 부서질 것 같습니다.
▲ 메카님도 체중계 올라서 보셔야지..
▲ 구름다리 설명판에 있는 포즈로,,
▲ 쪽같이 포즈를 취해봅니다.
세사람이 올라가도 안 부셔지네...
▲ 두륜봉에 왔습니다.
▲ 뒤로 지나온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 나도 한장 남기고,,
▲ 아쉬움에 한번 더 보고 출발합니다.
▲ 앗! 동백이 폈습니다.
▲ 연리근
▲ 홍매도 피었습니다.
▲ 홍매랑 한장,,
▲ 대흥사에 들어와 봅니다.
▲ 대흥사 일주문
▲ 유선관에도 들러봅니다.
▲ 살짝 구경해봅니다.
▲ 여기서도 먹을 수는 있지만,,
▲ 얼른 내려가야죠,,
모두들 정시에 오셔서,
정시에 출발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서울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