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인천 강화
☞산행일자 : 2019년 4월 23일 (화) 2019-41
☞날 씨 : 흐림
☞산 행 지 : 고려산(436.3m)
☞산행시간 : 4시간 1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8km
☞누 구 랑 : 빅톨님, 나
☞산행코스 : 산화고개-> 낙조봉--> 고려산 -->청렴사-->국화리
☞200대 명산 : 인기순위 ??위
가까운 곳에 있는 진달래 군락지를 찾는다.
사실 이동시간을 따지면 그리 가까운 것만도 아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고려산을 찾는다.
비 예보가 잇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고,
덕분에 사람이 덜 붐볐던 것 같다.
진달래는 만개보다는 살짝 지난정도였다.
▲ 데크에 이런게 생겼네요.
▲ 합정서 버스타고 강화터미널로,
다시 미꾸지고개까지 이동한다.
▲ 작년 가을인가,,
그때는 퇴모산까지 갔는데도,
한 사람도 못만났는데,,
▲ 어쨌든 고려산 정상을 향해 출발~~
▲ 이것도 연리지라고 해야되나?
▲ 초입부터 야생화들이 반겨준다.
▲ 봄 산행은 이래서 좋습니다.
▲ 아직 벚꽃도 남아있네요.
▲ 조금씩 진달래도 보입니다.
▲ 한참 온 것 같은데,,,
▲ 이거 예쁜데 이름을 몰라요..
▲ 여기서도 놀다갑니다.
▲ 전에도 여기서 놀다 갔는데,,
▲ 줄딸기꽃이 피었네요.
여름에는 이거 따막으며 산행도 재밌는데,,
▲ 꽃봉우리 같아요.
▲ 복사꽃두 예쁘게 피었습니다.
▲ 여기가 고려사인가?
▲ 교회 연수원 같습니다.
▲ 동물 모습 같기도 하고,,
▲ 낙조 전망대
▲ 바다가 뿌옇게 보입니다.
▲ 맛나게 점심 먹고,,
▲ 여기서도 몇장 남깁니다.
▲ 오늘은 퇴모산까지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 실컷 즐기면서 여유롭게 가기로,,
▲ 블친님이 자주 다니시는 강화나들길이네요~
▲ 색이 이뻐~
▲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하점 저수지는 못 가봤는데,,
▲ 고인돌 군
▲ 진달래가 점차 많아지네요.
▲ 아직은 별로지만,,
▲ 그래도 여기서도 놀다갑니다.
▲ 드디어 군락지가 보입니다.
▲ 잡목들을 베버렸군요.
▲ 잠시 샛길로 빠져봅니다.
▲ 요렇게 님겨봅니다.
▲ 정상부에 데크가 보입니다.
▲ 절정은 조금 지난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아직은 괜찮습니다.
▲ 못보던 것두 생겼네요.
▲ 그러면 한장 남겨야죠..
▲ 데크가 없을때는 저 아래까지 내려갔는데,,
▲ 차마 내려가지는 못하겠구,,
▲ 여기서라도 남겨봅니다.
▲ 나가지 못하게 막았으니,
▲ 넘어가기는 좀 그렇고,,,
▲ 그냥 주어진 통로에서 최대한 즐겨봅니다.
▲ 사람들도 배경이려니 생각하고,,
▲ 그냥 즐깁니다.
▲ 뭐, 어짜피 꽃 보러 온거니까..
▲ 하긴 인꽃도 꽃이렸다~
▲ 여기가 진짜 정상 표지목인데,,
▲ 이젠 내려갈 때가 됬네요.
▲ 여기서 좀 남기고 하산준비,,
▲ 청련사쪽으로 하산합니다.
▲ 이 사진은 왜 그렇게 붉지?
▲ 생강나무꽃은 다 떨어지고,
예쁜 잎만 돋아 났네요.
▲ 붓꽃도 예쁘게 피었고,,
▲ 국화리로 하산했습니다.
▲ 풍물시장가서 밴댕이 정식 시켰는데,,
▲ 아직 덜 나왔는데,,
먹는데 급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