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흥] 관곡지

윤길재. 2019. 7. 16. 14:29

관곡지로 연꽃 구경을 나선다.

비도 내리고,,

일찍 관곡지를 떠난다.

▲ 그래도 관곡지에 왔으니까,

한장 정도는 남겨야지..



▲ 미세먼지 탓에 조망은 완전 꽝,

게다가 날씨마저 곧 비가 내릴 것 같다.




▲ 관곡지는 못 들어가나보네요.


▲ 전망대에서 잠시 즐겨봅니다.



▲ 전망대에서


▲ 연꽃만 이쁜게 아니네요.






▲ 수박같은 호박,,



▲ 연잎에 물방울이 살짝,,


▲ 능소화도 활짝 폈구요,


▲ 이쁘다~



▲ 수련






▲ 열심히 촬영중











▲ 잠시 휴식중





▲ 이 녀석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네요.


▲ 내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 많이 찍어달란건가?



























▲ 빗방울이 좀 굵어졌습니다.




▲ 관곡지를 뒤로하고,

소래포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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