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합천
☞산행일자 : 2019년 8월 3일(토) 2019-76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남산제일봉(1,010 m)
☞산행시간 : 4시간 30분(식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8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청량사--> 남산제일봉--> 돼지골 -->치인주차장
☞ 산림청 100대명산 ;
가야산팀과 남산제일봉팀으로 나뉘는데,
이번처럼 많은 인원이 남산제일봉으로 가는건 처음이네요.
날이 더워서 땀깨나 흘리셨습니다.
▲ 남산제일봉에 도착했습니다.
▲ 아스팔트 도로가 뜨겁습니다.
▲ 반사경 쎌카놀이
▲ 뒤에분들 오실때 기다리면서 한장,,
▲ 천불산 청량사..
▲ 남산제일봉의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세분이서 깔 맞춤을 하셨는지...
▲ 청량사의 국가지정 보물,,
▲ 대웅전에 또 하나의 보물,
▲ 이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 멋집니다.
▲ 요쪽은 비탐인데,,,
가은산의 새바위가 생각납니다.
▲ 왕관바위
▲ 곳곳에 멋진 바위가 많아서,
일일이 간섭하다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몇군데는 들려봐야죠.
▲ 미어캣바위가 조망되는 곳,,
▲ 이런 곳은 그냥 지나치면 안됩니다.
▲ 여기도 물론이구요.
▲ 저 사다리같은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 바위에 모델을 모셔봅니다.
▲ 시커먼 옷을 입으신데다.
역광까지..
▲ 방금전의 바위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멍멍이가 하늘보고 짖는..
▲ 그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뒤에 오시는 분들도 촬영에 푹 빠지셨네요.
▲ 뒤를 봐도 멋지네요.
▲ 아직도 촬영중이시네요.
▲ 전망대에,,
▲ 먼저 뛰어가서 남겨봅니다.
▲ 여기도 멋집니다.
▲ 여긴 오르지않고 통과
▲ 어쩜 이렇게 생겼을까..
▲ 여기서도 잠시 놀다갑니다.
▲ 깨진 바위
▲ 멋진 바위에서 또 놀아봅니다.
▲ 거북이가 왜 산까지 올라왔는지..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일단은 인증 남기고,,
▲ 왔으니 남기고 가야죠.
▲ 시커먼스 세분도 담아드리고,,
▲ 나도 남겨봅니다.
▲ 그리고는 점심을 먹고,,
▲ 이제 하산합니다.
하산해서 알탕도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