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거창 / 합천
☞산행일자 :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2019-78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미녀봉(933m), 숙성산(907m)
☞산행시간 : 5시간 10분(식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엠티 산악회
☞산행코스 : 학산마을--> 숙성산 -->말목재 --> 시리봉 --> 미녀봉 --> 오도재 --> 휴양림 주차장
문재산이라고 하면 잘 모르지만 미녀봉이라고 하면,
산꾼들은 아는 그런 산입니다.
숙성산의 오름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위와 가시덤불과,,,
하산 후 물에 풍덩하니 세상 부러울 것 없네요.
▲ 미녀봉에 도착했습니다.
▲ 어렵게 숙성산에 도착했습니다.
▲ 왜 미녀봉인지 아시겠죠?
▲ 들머리 학산마을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작합니다.
▲ 정류장 맞은편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 학천사는 그냥 통과
▲ 이렇게 밖에서 그냥 보고,,
▲ 숙성산 사과농원,,
여기까지 버스가 들어오던데,,
▲ 담에 구멍이 생겼네요.
▲ 학산마을입니다.
▲ 오늘은 숙성산과 미녀봉만 ,,
▲ 이렇게 마을을 통과합니다.
▲ 봉화재까지의 포장도로가 싫어서,
왼쪽길로 갔습니다.
▲ 무지 험하네요.
▲ 한참 고생하고 숙성산에 도착했습니다.
▲ 날도 덥고,,
가시에 긁히고..
▲ 바로 아래서 점심 먹고,
미녀봉으로 출발합니다.
▲ 시리봉
▲ 몇분은 이리로 탈출합니다.
▲ 숙성산과는 다르게,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오도산을 당겨봅니다.
▲ 여기가 머리봉이랍니다.
▲ 유방샘은 통과
▲ 눈썹바위
▲ 코바위
▲ 앞서 가시는 분들도 보이고,
오도산도 이젠 가깝게 보입니다.
▲ 이제 입까지 왔네요.
▲ 유방봉입니다.
▲ 헬기장도 지나고,,
▲ 미녀봉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805봉,,
날도 더우니까 힘드네요.
▲ 문재산(미녀봉)에 도착했습니다.
▲ 왔으니 흔적을 남기고,,
▲ 이제 오도재로 향합니다.
▲ 다 내려왔습니다.
▲ 이제 포장도로 따라 하산합니다.
▲ 우린 더 위에서 입수했는데,,
▲ 물이 좀 탁하네요.
▲ 목 좀 축이고,
▲ 버스가 있는 곳까지 걸어갑니다.
예정보다 조금 일찍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