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 대이작도 부아산,송이산

☞위   치:  인천 옹진

☞산행일자 :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2019-85-2

☞날     씨  :  흐림/비

☞산 행 지  :  부아산(163m), 송이산(189m)

☞산행시간 :  2시간 30분

☞산행거리 :  약 6km 

☞누 구 랑  :  ㅇㅇ 산악회

☞산행코스 :  이작항--> 이작분교 -->오형제바위 --> 부아산 --> 송이산 -->장골마을 --> 이작항 

추석 연휴를 맞이해 자월도와 대이작도를 다녀온다.

자월도에서 대이작도로 이동한다.

여기도 역시 태풍때문에 산행하기가 힘드네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송이산을 뛰어갔더니만,

결국은 오늘도 땀을 흘리게 되네요.

▲ 부아산 정상에서

▲ 대이작도에 도착했습니다.

▲ 섬마을선생님 촬영지로 이름난 곳.

▲ 지도 살펴보고,,

출발합니다.

▲ 이작분교를 지납니다.

▲ 체험장은 알겠는데,,

유어장은 무슨 뜻일까?

▲ 오형제바위쪽으로,,

▲ 이런 데크길을 따라갑니다.

▲ 전망대 있는 곳이 오형제바위 있는 곳

▲ 오형제바위에 도착했습니다.

▲ 이제 부아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 0.3km? 확실해요?

▲ 봉화대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은 뒤쪽 전망대쪽입니다.

▲ 전망대에서,,

▲ 출발했던 선착장과 소이작도가 보입니다.

▲ 정상부는 날카로운 돌이 많네요.

▲ 정상석을 못찾아서,,

다시 올라가 봅니다.

▲ 왼편에 있었네요.

이걸 못보고 그냥 지나쳤네요.

▲ 일단 인증합니다.

▲ 구름다리를 건넙니다.

▲ 내려온 길

▲ 나 혼자 송이산으로 향합니다.

▲ 너덜길에다가,,

태풍에 나무까지 방해를 해서,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습니다.

▲ 일단은 다 내려왔습니다.

▲ 이젠 다시 올라야합니다.

▲ 0.6km라는데 왜 이리 힘든거야?

▲ 늦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서두릅니다.

경사가 꽤 심하네요.

▲ 이따가 장골마을로 가야지,,

시간만 좀 더 있다면 계남마을로 가고 싶은데,,

▲ 송이산 정상부의 정자

▲ 아담한 송이산 정상석

▲ 아무도 안계셔서 셀카로..

▲ 1.5km를 더 가야되네요.

▲ 이게 장승공원이야?

▲ 어쨌든 남겨봅니다.

▲ 다시 선착장으로..

▲ 여기서도 한장 남기고,,

▲ 해안데크는 포기하고,

▲ 문희소나무를 만나러 갑니다.

▲ 이것도 부러졌네요.

▲ 소이작도를 향하는 배

인천항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귀가 하는 중에는 더 많이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