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설악산

☞위   치:  강원 양양

☞산행일자 : 2019년 9월 27일~28일(무박)           2019-89

☞날     씨  :   흐림 / 맑음

☞산 행 지  :  설악산(1,708 m)

☞산행시간 :  9시간 30분(식사시간, 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6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오색(남설악 탐방지원센터)--> 대청봉 --> 희운각대피소-->천불동계곡 --> 비선대--> 소공원

☞ 산림청 100대명산 ;  인기순위 2위

무박으로 설악산을 찾는다.

계획은 오세암으로해서 마등령, 소공원으로 하산하려고 했으나,

쥐가 난 회원님을 모시고 바로 천불동으로 하산한다.

하산후 시간이 많이 남아 토왕성폭포도 찾아본다.

작년보다 조금 빠른 시기에 갔더니만,

아직 정상부만 조금 단풍이 물든 상태네요.

대청봉에서 일출보려고 부지런히 서둘렀건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았네요.

▲ 설악산 정상 대청봉에 도착했습니다.

▲ 오색에 도착해서 산행준비를 합니다.

▲ 짙은 안개로 인해 사진이 이모양이네요.

▲ 여기서 일출을 보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중청대피소로 와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낡이 밝기를 기다립니다.

▲ 잠깐동안 열려진 틈을 타서,,

▲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전경..

▲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르겠지만,,

▲ 그래도 잠깐씩은 시야를 열어줍니다.

▲ 그 틈을 타서 얼른 촬영하고,,

▲ 원망스러운 구름..

▲ 대청봉이 또 사라졌습니다.

▲ 흘러다니는 운무가 멋집니다.

▲ 동영상이였으면 더 멋졌을텐데,,

대청이 또 보입니다.

▲ 이젠 구름사이로 햇빛도 비춥니다.

▲ 사람들 모두 촬영하시느라 바쁘네요.

▲ 다시 열린 대청

▲ 중청대피소에서 1시간 가량 있었나보네요.

▲ 이젠 출발합니다.

▲ 이젠 설악이 속살을 드러냅니다.

▲ 소청봉 도착,,

원래 계획은 봉정암쪽이었는데,,

다음에 또 가면 되니까..

▲ 그래도 위쪽에는 간간이 단풍이 있습니다.

▲ 이쁘다~

▲ 색깔이 다양합니다.

▲ 단골 쉼터

▲ 단풍감상하며,,

▲ 노란색도 담아주고,,

▲ 그림이네요.

▲ 전망대에서,,

▲ 오늘은 천불동으로 향합니다.

▲ 마가목

▲ 아직은 더운 날씨라 그런지

▲ 물줄기가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 천당폭포에서도 남겨봅니다.

▲ 아무리 방법을 찾아봐도 설명판처럼,

전부 보이질 않네요.

▲ 두꺼비?

▲ 귀면암

▲ 암벽에 사람들 무지 많네요.

▲ 이쪽은 더 어렵겠네요.

▲ 뽀뽀바위

▲ 다 내려왔네요.

▲ 통일대불 한장 남기고,,

▲ 권금성까지 가는 케이블카,,

남는 시간을 어쩔까?

울산바위? 아니면 토왕성폭포,,

토폭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