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기룡산과 꼬깔산

☞위   치:  경북 영천

☞산행일자 : 2019년 9월 29일 (일요일)           2019-90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기룡산(961m), 꼬깔산(737m)

☞산행시간 :  5시간 3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용화리--> 낙대봉 --> 기룡산 --> 꼬깔산위 -->아산정 --> 면사무소 

영천의 기룡산과 꼬깔산의 연계..

여기 오시는분들은 이미 100명산을 전부 섭외하신 분들이라,

인솔자로서는 편한점도 있고, 어려운 점도 있다.

산행하면서 만난 사람은 약초하시는 분 일행 2분이 전부다.

날이 무척 더웠고, 어제의 산행여파로,

발걸음이 무겁네요.

▲ 기룡산 정상에서

▲ 꼬깔산 정상에서

▲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화장실이 문이 닫혔네요.

좀 열어놓으시면 좋을텐데...

▲ 입산통제기간이 아니니까 마음놓고,,

▲ 물건너면서 시작,,

▲ 저수지 위로 오릅니다.

▲ 줄지어 가시는 모습

▲ 운곡지

▲ 드디어 오르기 시작입니다.

▲ 이 커다란 바위는 우회합니다.

▲ 꽤 올라온 것 같은데,,,

벌써 땀이 흐릅니다.

▲ 낙대봉에 도착했습니다.

글자가 많이 지워졌네요.

뒤에 오시는 회원분이,

다시 진하게 적어 놓으셨답니다.

▲ 나무에 매달은 낙대봉 표지판

▲ 정상이 4킬로 남았다네요.

▲ 버섯,,

▲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 능이처럼 생겼네,,

▲ 여기 기룡산에도 구절초가 많네요.

▲ 묘각사로 가는 가장 짧은 코스

그냥 기룡산으로 향합니다.

▲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 배도 살살 고파오구요,,

▲ 경치감상,,

개스탓에 뿌옇네요.

▲ 보현산이렸다..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일단은 인증 남기고,,

▲ 땀깨나 흘렸습니다.

▲ 또 다른 정상석

▲ 여기서도 남겨봅니다.

▲ 구름이 예술입니다.

▲ 기룡산쪽에서 점심먹고,

꼬깔산에 도착했습니다.

▲ 일단 여기서도 인증 남기고,,

▲ 후미분들 오시는 걸 기다립니다.

▲ 영천댐도 당겨봅니다.

▲ 아산정쪽으로 A코스분들 가시라고 하고,,

▲ 이쪽으로 내려가봅니다.

신선암쪽으로 해서도 갈 수 있다는데,,

▲ 여기저기 기웃기웃

▲ 후미분들과 함께 하산합니다.

여기가 이정표에 표시된 아산정,,

▲ 도로를 따라 망향공원을 지납니다.

▲ 좀씻고,,

차량이 올 때까지 대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