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기 양평
☞산행일자 : 2019년 10월 20일(일요일) 2019-98
☞날 씨 : 갬(안개)
☞산 행 지 : 청계산(698m) , 형제봉(507.6m), 부용산(366m), 하계산(326m)
☞산행시간 : 5시간 30분(점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4km
☞참가인원 : 나홀로
☞산행코스 : 국수역 --> 형제봉 --> 청계산 --> 빽 형제봉--> 부용산 --> 하계산 -->양수역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궁금한 길을 찾으러 간다.
함께 다니면 갈 수 없는 길이기에,,,
▲ 청계산 정상에서
▲ 부용산 정상에서
▲ 하계산 정상에서
▲ 형제봉에서
▲ 8시가 다 되서야 국수역에 도착한다.
▲ 거미줄에 이슬이 달려있네요.
▲ 이제 산길로 접어듭니다.
▲ 짙은 안개로 주위가 보이질 않습니다.
▲ 불과 몇미터 앞도 저렇네요.
▲ 오늘따라 사람들도 별로 없고,,
▲ 일단은 청계산 방향으로 갑니다.
▲ 형제봉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 오니까 몇분이 계시네요.
▲ 촬영을 부탁하고,,
또 다시 청계산으로 향합니다.
▲ 청계산에 도착했습니다.
▲ 셧터 눌러줄 사람도 없고,,
▲ 미니삼각대를 사용합니다.
▲ 기다려도 아무도 안오시길래,,
그냥 막걸리 한잔하고 출발합니다.
▲ 이쪽으로도 오르는 길이 있군요.
▲ 다시 형제봉으로 왔습니다.
잠시 휴식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 부용산까지 3.6키로
▲ 빛내림
▲ 가까운 철탑도 상부는 사라졌습니다.
▲ 부용산으로 향합니다.
▲ 신원역으로 탈출구
▲ 항상 궁금했던 갈림길..
직진방향도 등로가 뚜렷해서,
혼자 왔을 때 가보기로 합니다.
▲ 바닥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도로를 따라 가는군요.
어쨌든 점심을 먹고,
다시 오릅니다.
▲ 부용산까지의 거리는 표기가 없고,,
▲ 묵묵히 오를 뿐입니다.
▲ 점심 먹고 올랐더니 힘드네요.
▲ 부용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바로 아래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데,
이리로 올라오진 않네요.
▲ 할 수 없이 또 미니삼각대 사용..
▲ 이 자리가 역광이라,,
▲ 사진은 별로네요.
▲ 정상석 담고 이제 출발합니다.
▲ 멀리 두물머리가 보이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 양수대교인 모양인데..
▲ 하계산을 향해
▲ 힘을 내 봅니다.
▲ 하계산 정상
▲ 역시나 미니삼각대를 이용해서
▲ 이렇게 남겨봅니다.
▲ 운길산이지..
▲ 예봉산도 보이고,,
▲ 이제 하산합니다.
▲ 부지런히 가다가,,
▲ 중간에서 스톱,,
3시간 넘게 있었네요.
▲ 양수역에 와서,
다시 전철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