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힘든 산행에 오늘도 산행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지만,
다리가 뻐근해서 못가고,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하늘공원을 찾는다.
그래도 억새가 조금은 남아있겠지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억새를 만날 수 있었다.
▲ 하늘공원을 또 찾는다.
▲ 바로 오르지 않고 잠시,,
▲ 단풍 감상을 한다.
▲ 여기도 멋지네요.
▲ 키기 큰 억새들과 함께..
▲ 이 길도 멋지네요.
▲ 늦은 시각에다가,
▲ 날씨까지 추우니 사람이 별로 없다.
▲ 불과 한달전에는 사람이 무지 많았는데,,
▲ 반짝 반짝 빛나네,,
▲ 하트앞에서 하트발사~
▲ 더블하트~
▲ 추워서 그냥 간다~
▲ 전망대에도 올라본다.
▲ 전망대는 더 춥네!
▲ 그 많던 핑크뮬리가,,
▲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요.
▲ 대신 북적이던 사람들은 없어 좋네요.
▲ 메타세콰이어길,,
▲ 술도 안마셨는데 왜 이리 얼굴이 빨갛지?
▲ 커피 한 잔
▲ 회먹으러 간다.
▲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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