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둘째 날
원래는 추자도로 갈 예정이었다.
풍랑으로 배가 못간다고 하네요.
급히 육지의 투어및 트래킹으로 변경합니다.
새별오름, 카멜리아 힐, 곶자왈 도립공원, 송악산등...
21:05분 비행기 김포행이었으나 15분가량 지연됬네요.
김포 도착하니 공항버스는 끝났네요,,
할 수 없이 택시로 귀가합니다.
▲ 새별오름에서
▲ 아침을 먹고 숙소 근처 도두봉에 올라본다.
비림이 예사롭지 않다.
▲ 추자도를 못가는 바람에 새별오름으로,,
▲ 새별오름에서
▲ 억새만 있는 그런 오름이다.
▲ 매년 들불축제가 열린다는데..
▲ 카멜리아 힐로 이동을 합니다.
동백의 종류가 엄청 많네요.
▲ 내 손바닥과 동백꽃
꽃의 크기를 보기위해서...
▲ 동백꽃이 끝내주네요.
▲ 곶자왈 도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 전망대에서
▲ 바쁘게 움직였네요.
▲ 석부작
▲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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