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봉 산행을 마치고 추암해변으로 이동한다.
많이 바뀌었네요. 출렁다리도 생기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추암해변에서
▲ 열차가 마침 지나가네요.
▲ 남한산성의 정동방,,
광화문의 정동방도 아닌데 뭐,,,
▲ 촛대바위에서 갈매기가 모델을..
▲ 아이쿠, 사진이 왜이래?
▲ 사이좋게
▲ 일출보겠다고 여기서 떨던 생각이 나네요.
▲ 바위 사이로 촛대바위가
▲ 살짝 보이는 이곳에서 포즈
▲ 딱 가려버렸네요.
▲ 출렁다리도 생겼어요.
▲ 출렁다리도 건너봅니다.
▲ 일단 한장 남기고,,
▲ 진짜 출렁거리네요.
중간에는 아래가 보이네요.
▲ 촛대바위 다시 한번 담고,,
▲ 출렁다리도 담아주고,,
▲ 조각공원으로,,
▲ 또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 여기서도 남겨봅니다.
▲ 이제 서울로,,
2016년 새해 일출을 추암에서 맞이했을때의 일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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