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동해] 추암 촛대바위

윤길재. 2019. 12. 30. 16:32

초록봉 산행을 마치고 추암해변으로 이동한다.

많이 바뀌었네요. 출렁다리도 생기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추암해변에서


▲ 열차가 마침 지나가네요.


▲ 남한산성의 정동방,,

광화문의 정동방도 아닌데 뭐,,,


▲ 촛대바위에서 갈매기가 모델을..


▲ 아이쿠, 사진이 왜이래?


▲ 사이좋게


▲ 일출보겠다고 여기서 떨던 생각이 나네요.


▲ 바위 사이로 촛대바위가


▲ 살짝 보이는 이곳에서 포즈


▲ 딱 가려버렸네요.



▲ 출렁다리도 생겼어요.





▲ 출렁다리도 건너봅니다.



▲ 일단 한장 남기고,,



▲ 진짜 출렁거리네요.

중간에는 아래가 보이네요.



▲ 촛대바위 다시 한번 담고,,


▲ 출렁다리도 담아주고,,



▲ 조각공원으로,,


▲ 또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 여기서도 남겨봅니다.


▲ 이제 서울로,,


2016년 새해 일출을 추암에서 맞이했을때의 일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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