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기 포천 / 강원 철원
☞산행일자 : 2020년 1월 27일(월요일) 2020-1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백운산 (904m), 도마치봉(925m),
☞산행시간 : 5시간 1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1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광덕고개 --> 백운산--> 삼각봉 -->도마치봉--> 흥룡봉 --> 흥룡사주차장
☞100대명산 : 산림청 100대명산
버스가 광덕고개로 오르는데 앞에 산이 하얗다.
눈이 남아 있겠구나 하고 좋아했더니만,,
하산길이 완전히 빙판이라 조심조심,,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한참 춥네요.
날머리 식당들이 전부 영업을 안하는 관계로 일찍 귀경길에 오릅니다.
▲ 백운산에서
▲ 들머리인 광덕고개에 도착합니다.
▲ 상가 끝쪽의 계단이 들머리입니다.
▲ 한북정맥길..
▲ 정상까지는 3.2km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곳곳이 빙판이라 일찍 아이젠을 착용합니다.
▲ 백운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왔으니까 한장 남깁니다.
▲ 나름 단체로,,
▲ 촬영을 안하시겠다는 분들은 제외하고,,
▲ 또 출발합니다.
▲ 삼각봉에 도착했습니다.
▲ 삼각봉에서도 남겨봅니다.
▲ 이제 도마치봉으로 향합니다.
▲ 도마치봉에 도착했습니다.
▲ 일단 한장 남기고,,
▲ 도마봉 다녀 오시겠다는 몇분을 제외하고,
함께 출발합니다.
▲ 하마?, 메뚜기?
▲ 향적봉은 수기로 정상을 알려주는군요.
▲ 화악산 당겨보기
▲ 캬~ 뒤에 마루금이 멋진에요.
▲ 요기는 꼭 가고싶었는데,,
▲ 흥룡봉 도착
▲ 여기서도 흔적을 남깁니다.
▲ 이제 흥룡사로,,
▲ 이름을 소흥룡봉이라고 부르고 싶다는데,,
▲ 등산로 아님인데,
사람이 다닌 흔적이 무지 많아요.
길이 빤질빤질,,
▲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 흥룡사 구경하고,,
▲ 생가보다는 이른 시간에 출발합니다.